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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한국인들 학력ㆍ학벌 차별이 가장 심각하다 느껴

    우리나라 성인들은 여러 차별 유형 중에 학력이나 학벌 차별을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태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일 연구원이 불광동 원내에서 개최한 '국격제고를 위한 차별없…
  • 어느 노숙자의 고백 “당신이 나의 가족”

    미션아가페의 노숙자 섬김 사역에 최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인들 위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의 식사를 섬겼지만, 지난 2개월 전부터 5-6명 가량의 흑인 형제들이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이들…
  • 호세아 재단, 본부 건물 면세 혜택 취소될 처지

    조지아 지역에서 가장 큰 구제사역단체로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호세아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Hosea Feed The Hungry and Homeless)이 본부로 사용하던 건물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AJC가 보도했다.
  • 명백한 구타 死인데 단순 死처리? 재수사 해 달라

    오늘(31일) 오전 조지 미야모리 주 애틀랜타 일본 부총영사와 테스라 요시무라 영사가 애틀랜타한인회를 방문, 강훈 군(스캇 강) 살해 사건에....
  • 허리케인 맞은 뉴욕, 재해구역으로 지정돼

    오바마 대통령이 31일 뉴욕 주를 재해구역을 지정했다. 이 덕에 뉴욕 주 인근은 재해 복구에 있어서 주정부의 보조를 보다 신속히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뉴욕 주에서는 6명이 사망했고 아직도 4개 …
  • 유치원부터 동성애 강제 교육 절대 반대

    남가주 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자 및 성전환자들이 이룬 가정형태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반발, 이를 철회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 백악관 앞에서 시위하다 체포되는 다릴 한나

    미국 영화배우 다릴 한나가 30일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고 있다.
  • 허리케인에 식료품 구하기 어려워

    허리케인 '아이린'이 강타한 미국 버몬트 주 로체스터의 한 식품점 밖에 30일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 허리케인에 당한 차

    SUV 차량 한 대가 허리케인 '아이린'이 몰고 온 폭우에 유실된 미국 뉴저지 키넬론의 도로에 28일(현지시각) 처박혀 있다. 키넬론 경찰은 복구 작업이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반왕따법, 왕따하거나 왕따 방관하면 강력한 처벌

    미국 뉴저지 주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왕따'(집단 괴롭힘) 방지법을 시행한다. 학부모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새로운....
  • 훔친 노트북에 자기 사진 남긴 자기도취 강도 화제

    자기도취에 빠진 노트북 컴퓨터 강도가 있어 화제다. 그는 리버사이드에 있는 한 가정집에 침입해 노트북을 훔쳤다. 그리고 그 컴퓨터로....
  • 음주 단속 하며 무면허자 차 견인 못한다

    캘리포니아 주 상원은 음주운전 단속 지점에서 음주운전이 아닌 무면허 때문에 차를 견인당하는 일을 방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 현직 부장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들통..사직서 제출

    현직 부장 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남편에게 현장을 들켜 사직서를 냈다. 창원지검 산하 모 지청의 A 부장검사는 31일 지청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A 부장검사는 지난
  • 미국서 한국처럼 수학 가르치니 성적이 쑥쑥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쳤더니 성적이....
  • 허리케인 때 발전기 틀고 자다 한인 숨져

    미 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인해 정전사태가 빚어진 메릴랜드주 엘리컨시티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일가족이 발전기를 틀어놓고 잠을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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