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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11학년 여름 방학 계획

    현재 12학년 학생들은 이제 진학할 대학에 대한 윤곽을 잡고 남은 12학년을 보람되게 보내고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번 칼럼에서는 11학년에 포커스를 맞추고 말씀을 드릴까합니다. 이제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나 슬슬 대학 진학…
  • 김영길 목사

    [김영길 칼럼] 그림의 떡이 아닙니다

    아깝지만 내 능력으로 가질 수 없는 것이나 혹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경우를 두고 우리는 “그림의 떡(pie in the sky)”라고 말합니다. 그림 속의 떡이 아무리 먹음직스러워도 먹을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예수로 왕이 되게 하라

    찬송가 96장(통 94)의 제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입니다. 찬송가의 1절 내용은 예수님이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신다”는 위로의 내용입니다. 이 은혜로…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구원의 은혜보답의 지혜

    구원의 은혜는 택하신 사람에게 하나님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평생 살아 숨 쉬는 날 동안 어떻게 보답하며 살 것인가 하는 지혜가 그 사람의 믿음이 성공하느냐 …
  •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십자가의 능력과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

    이번 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우리의 죄, 아니 나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를 구원하기 위
  • 최인환 목사.

    [부활절 메시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2014년 부활절을 맞이하는 워싱턴지역한인동포들과 교회와 가정위에 이런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특별히 부활절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뜻있게 맞이하는 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 할렐루야!

    촬스 웨슬레가 1739년에 작시하였다고 전해지는 이 찬송은 모두 네 절인데 절 끝마다 '할렐루야'가 나 나온다. 영국 찬송시의 天才, 大家이던 촬스 웨슬레가 예수님 부활하심에 감격하여 찬송가 154장 '예수 부활했으니' 를 쓰면…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백합화 향기(香氣)처럼...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게는 각기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좋은 냄새를 향기(香氣)라 하고 불쾌하고 역겨운 냄새를 악취(惡臭)라고 말합니다. 향기(香氣)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악취(惡臭)는 기분을 매우 상하게 만듭…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약하며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가 너희 가운데에 있을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고전 2:3)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던 당시 바울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신약 시대 최대의 사도로 가는 곳마다 기적과 이사가 나타나며 많은 심령들을 주께로 인…
  • 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한 장면

    유대인들이 유월절 만찬에서 네 잔의 포도주를 마시는 이유는?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이란 뮤지컬 영화를 보면, 첫 장면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우리는 어떻게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해 한 가지 답을 말해 줄 수 있다. 전통 (tradition)이다. 전통 (tradition) 때문…
  • 정성욱 교수

    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죄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나?

    기복주의·율법주의와 더불어 오늘날 한국교회의 안방에 들어와 한국교회를 근원에서 무너지게 하고 있는 다른 복음은 방종주의이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된다는 …
  • 크로스 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꽃의 생명은 아름답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볼때 아름다움이란 고어로 알움답다 이며 알(씨)이 움(싹)을 틔워 그 답게 되었다는 말이라고 한다.
  • 정진오 목사  ©미국 시온루터교회

    한국 교회여 '십자가'로 돌아가자

    한국 교계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과 1970년 이후로 일어난 한국 사회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세계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교인 수 증가와 물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50개 교회 가운데 26개의 교회…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 120편 5-7절'

    '내가 (내 영혼이-칼빈 사역)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시편 기자는 ... '메섹'과 '게달' 이라는 말로써 간접적으로 지적했던, 거룩한 조상의 후손으로서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의 진정한 씨라기보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자기 목숨까지 나누는 삶

    지난주 금요일이었다. 구역장 교육을 마치고 목양실로 들어왔다. 잠시 후에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목사님, 들어가도 돼요?" 권사님 한 분이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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