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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진정한 이웃이 필요한 시대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이웃을 잘 만나지 못하면 애로가 많다. 우리 윗집에서는 밤 11시가 넘어서도, 드물기는 하지만 심지어 새벽 1시에도 청소기를 돌린다.
  • 사진은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에서 행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전도전략은 ‘이것’

    아마존에서 '전도'에 대한 빠른 검색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는 교회를 위한 공식을 제공하는 책이 부족함을 보여준다.
  • 노아의 홍수에 대한 무신론자들의 주장 반박

    나무 위키란 곳에 보면 '노아'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그 글에는 노아에 대한 성경적 해석부터, 노아의 방주가 불가능한 과학적인 근거들, 여러 다른 노아의 홍수들 그리고 방주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글들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 이단의 흉계에 빠진 친구를 구해 내려는 시골 청년들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 <구해줘> 중 한 장면(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한국형 이단의 자화상, 삶(生)의 박탈과 성(性)의 착취

    5년 전쯤, 청년부 소속 한 신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이 청년은 전도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주말 기도 및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새로 모임에 나온 세 명의 청년들 때문에 고민하…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믿음은 결단이다

    누가복음 9장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가 되겠다며 예수님을 찾아온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애써 만류하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신다. 첫 번째 남자는 말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
  • 진화론이 거짓일 수 밖에 없는 8가지 이유

    진화론에는 정작 진화(증거)가 없다. 검증과정은 일부러 무시된다. 다음은 진화론이 명백한 거짓말인 이유 8가지다.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교회의 항일(抗日)활동 (III)

    우리 민족 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은 사건 중 하나는 안중근(安重根)의 이등박문 격살사건이다. 1909년 10월 26일 한국 강점을 러시아에 알리고 양해를 얻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이등박문(伊藤博文:이토 히로부미)을 …
  • 송재호 목사

    [송재호 칼럼] 인간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창세기 1:26-27)

    우리는 지난 시간“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질문가지고 많은 고민과 답을 함께 나눠 보았다. 물론 이와같은 질문으로 우리는 인간에 대하여 많은 부분들을 깨닫게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
  • ▲조덕영 박사.

    박성진 논란으로 본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의 차이

    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
  • ▲사단은 직접 또는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에 가지 않고, 차라리 안전한 곳에 머무르면서도 얼마든지 하나님 사역을 확장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그것을 이해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불어넣는다. 또한, 가족을 잘 돌보고 직장에서 본이 되는 것에 만족하게 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로 전도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일을 위해 희생하지 못하게 한다. ⓒJeremy Bishop

    하나님을 믿지만 순종할 수 없게 만드는 사단의 전략

    사단이 사용하는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가 적을 알고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무기 사용법을 안다면, 우리는 분명 이길 수 있다.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시기 때문이다(요일 4:1~4).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소유가치' 따라 대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처럼 '색다른 사람' 되기

    40대에 경비 일을 시작해서 벌써 50대 중반이 된 한 경비원이 있다. 경력 17년차 베테랑 경비원이다. 그래도 경비원들 사이에서는 '젊은이'로 통한다. 남들에게 속 시원히 틀어놓지 못할 설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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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영 박사.

    박성진 논란으로 본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의 차이

    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
  • 돌아온 탕자의 비유

    탕자의 비유를 통해 본 '미묘한 관계'

    오늘 본문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두 자녀를 향한 사랑과 두 자녀들이 서로 형제간의 관계에서 미묘한 관계를 볼 수 있다. 보통 너와 나의 쌍방 관계에서는 불화나 불통이 있더라도 관계회복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세 사람…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Youth Senior Trip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레곤에 있는 캐넌 비취로 중고등부 졸업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 영어부 목사님이 인솔해서 다녀오는 것이 맞지만, 새 목사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주변 사람들이 잘 되기를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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