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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현 교수(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상담학교수)

    [정우현 칼럼] 신앙 성숙의 4단계 (3)

    피비린내가 난다. 동물 사체 주위로 파리들이 윙윙거린다. 죽은 암소의 머리통이 쪼개져 있다. 몸통도 꼬리까지 반으로 쪼개져 있다. 그 옆의 염소와 양도
  • ▲이경섭 목사.

    [이경섭 칼럼] 초월성 없는 하나님 나라 운동은 가능한가?

    기독교 신앙의 중요 교리는 모두 초월적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신 성육신도, 그가 택자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도 초월적이다. 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지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김범기 칼럼]기쁨의 열매가 행복입니다

    기쁨이 없는 기독교는 참된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쁨이 없는 교회는 참된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 고백을 담고있는 소요리 문답의 제 일항에는 사람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잘 보낸 하루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인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으면 잠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내 능력이 한계가 있다 하기에 절망하는 것입니다.

    좋은 믿음이란 3가지 태도에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사람으로 바울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믿음의 태도가 좋았습니다. 바울은 긍정의 사람이었습니다.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행복한 목사가 드리는 사랑의 편지

    지난주 미션빌더팀과 함께 하여 중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님께서 그곳에 한 농장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곳의 정리를 위해서 우리 교회의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눈물로 맞다

    '총채'란 물건이 있습니다. 청소 도구 중에 하나로, 먼지를 떨 때 쓰이는 물건입니다. 요즘은 새털과 같이 부티 나는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제가 어
  • 서두만 목사

    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6월 기도편지

    저의 사역에 기도와 넘치는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 마이클 브라운 박사

    마이클 브라운 박사 "내가 동성애 축제를 기념하지 않는 이유"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내가 동성애 축제를 기념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 ▲조덕영 박사.

    미적분 발견한 ‘천재 중 천재’ 라이프니츠의 신앙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가끔 보통 사람이라면 한 가지의 경우도 꿈꾸지 못할 위대한 업적을 다방면에 걸쳐 쌓은 인물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사람들은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산업 기술 사회에서는 그
  • ▲이명진 의사평론가(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존경했던 이찬수 목사님께..."이제 존경의 마음을 접어야겠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을 좋아하고 당신의 겸손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 특히 "다윗의 물맷돌"이라는 설교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분당우리교회는 매일 아침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동역자분들이 섬기고…
  • 남윤수 목사 (수정교회 담임)

    [남윤수 컬럼] 치유되는 삶

    사람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 상처의 원인이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떠나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친다. 성격, 삶의 방식, 대인관계, 신앙까지 그 틀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몫을 차지…
  • 구봉주 목사(감사한인교회)

    [구봉주 칼럼] 닮음

    자녀가 부모를 닮는다는 사실은 무척 신비로운 일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 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이의 건강입니다. 그러나, 일단 아이가 건강하게
  •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김한요 칼럼] 예수님과 한 편 먹기

    매주 수요일 저녁, 성경 먹방 시리즈를 하면서 우리나라 말에 많이 나오 는 '먹는다'는 표현이 참으로 다양함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나이 드는 것도 나이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지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아름다움은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갈망합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 황홀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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