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예배를 4월 26일(주일) 오후 5시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포힉 성전에서 드린다. 
목적이 이끄는 부부(결혼) 세미나
이민 가정들의 현실적 필요인 부부(결혼)생활의 회복과 웰빙에 대한 가르침을 제공할 '목적이 이끄는 부부(결혼) 세미나'가 5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볼티모어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에서 진행된다. 
[평신도 사역자 인터뷰1]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김정숙 회장
김집사는 2004년 막내동생의 결혼식 참석차 한국에 갔다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지금은 담담히 말하지만 청천벽력과 같은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으며 1년간 한국에 머물렀다. 
국제성경연구원 4월 정기 모임
강사로 초청된 장세균 선교사는 “미완성 과업(The Unfinished Task)”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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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성광세계선교대회 개막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창립 8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제4차 성광세계선교대회가 22일(수) 오후 7시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승우 칼럼]인생에 필요한 7가지 끈
7년 전쯤에 어떤 분이 쌍기역(ㄲ)자로 된 한 단어로 "성공적인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원칙을 ”꿈, 꾀, 끼, 깡, 끈,꼴, 꾼“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재미도 있고 설득력도 있어서 함께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문광수 칼럼]크리스천에게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얼마 전 워싱턴 DC에서 일하시며 선교도 열심히 하시고, 예수님을 잘 믿는 한 분의 장로님께서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산호세에 예수 잘 믿는 집사님의 아들이 침례대학교 총동문회, 장학기금 마련 찬양제 연다
찬양제는 4월 26일(주일) 오후 6시 필그림교회에서 열리며 성가대의 합창, 중창, 경배와 찬양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된다. 
워싱톤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날 행사
이날 행사에는 성인 장애인과 장애 아동, 봉사자,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니콜스 부부의 간증과 사랑의교실 학생들의 특송, 피아니스트 곽성옥 씨의 연주 등이 있었다. 
셀교회 탐방 통해 은혜 가득
원래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탐방 일정이 마쳐지지만 참석자들의 요구로 인해 하루가 연장됐으며 연장된 20일에는 중보기도 사역에 대한 세미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영봉 목사, 가정의 달을 위한 특별 연속 설교
와싱톤한인교회 담임 김영봉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08년 11월에 발간돼 한국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소재로 5월 첫째 주일부터 연속 설교에 들어간다. 
[백순 칼럼]후기기독교미국과 영적대각성운동
미국기독교인이 줄어든다는 통계가 잇달아 발표”(기독일보 2009년 4월 18일)됨을 접하고 있어 기독인들의 걱정과 경종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2009년 4월 13일 뉴스위크지 표지의 
[김영봉 칼럼]어느 장로님의 편지
지난 주, 뉴욕에 있는 자녀들을 방문하고 계신 박윤수 장로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나서 보내신 일종의 독후감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박 장로님은 물리학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