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천안함 폭침 2주기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대북협력분과가 오는 3월 24일(토) 오후 5시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 2층 연회실에서 ‘천안함 폭침 2주기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를 연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워싱턴지역 한인사 영문판 전달
래니어중학교 스캇 풀(Scott Poole) 교장은 한인 학생들에게 조국의 언어와 문화를 잊지 않고 습득할수 있도록 한국서적 코너를 도서관에 마련했다고 알려졌다. 비전케어 미주법인에 쏟아진 하나님의 축복
비전케어 미주법인은 2010년에는 감비아, 가나 캠프를 통해 총 973명을 진료하고 202명을 수술했으며, 2011년에는 볼리비아, 가나, 멕시코 캠프를 통해 총 1734명을 진료하고 249명을 수술했다 박석규 목사, “전도자의 최고의 기쁨”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신석태 목사) 3월 월례회가 12일(월) 애난데일 소재 한성옥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에서 3개년 복구 활동
15,000명의 사망자와 30만 명의 이재민을 낳은 일본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지금까지 피해 현장에 남아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보철 칼럼]소외와 박탈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주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외 당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말이다. 예를 들면, 부모와 형제, 교회식구들, 믿고 [신동수 칼럼]탈북자 북송과 民族의 슬픔
옛날 서울 강남땅엔 졸부들이 등장한 때가 있었다. 논밭전지를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아 강남지역 도시개발 계획과 더불어 갑자기 돈 방석 위에 올라 탄 자들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알고 서세원 “사람들 사랑해서, 그래서 목사 됐다”
‘목사’가 된 개그맨 서세원 씨가 카메라 앞에 섰다. ‘ystar 뉴스’는 8일 서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청담동 교회를 찾아 그가 목사가 된 이유를 들었다. 범죄 피해자에게 통역 서비스 제공 의무화해야
HB 1148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언어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소수계나 범죄 피해자들에게 법원이 의무적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다. 워싱턴 CTS TV 어린이 합창단 창단
CTS 기독교 TV 워싱턴지사(지사장 최상진 목사)가 미국 수도 워싱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워싱턴 CTS TV 어린이 합창단(CTS Washington Children’s Choir)’을 창단한다. 말씀과 찬양으로 청소년 세우는 ‘인패스 코리아’ 창립
어린이와 청소년을 말씀과 찬양으로 세우는 ‘인패스 코리아(INPASS KOREA)’가 3월 24일(토) 오후 3시 서울 부암아트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린다. 말레이시아 여성들, “너희가 정의를 구하라”
2012년 세계기도일 예배가 3월 8일(목) 저녁 8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에서 열렸다. 워싱턴침례대학교 ABHE 정회원 승인, 1년 후로
지난 2월 ABHE 총회에서 정회원 승인을 기대했던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 박사, WBU)가 1년을 더 기다리게 됐다. [정인량 칼럼]해품달
정은궐이 지은 역사 로맨스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MBC가 드라마화 한 '해를 품은 달'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한다. 줄여 ‘해품달’이라 하는 제목이 하도 좋아 그 내용을 검색해보니 넌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학의 규모가 대학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가?
대학교 중에서 작은 학교는 학생 수가 1000명도 채 안 되는 학교도 있고 주립 대학과 같은 큰 학교는 학생 수가 무려 3만 5천명이나 되기도 합니다. 규모가 큰 학교나 작은 학교나 각기 나름대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