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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부모에게 버림받는 아이부모에게 버림받는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결정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신작영화] 드롭박스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가장 따뜻한 가족의 탄생이 시작되는 곳. 우리가 지켜야만 하는 생명이 있는 바로 그곳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드롭박스>가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 수잔 숄티 여사(앞줄 맨 왼쪽)와 이용희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촛불을 들고 국민대회에 참석한 모습. ⓒ기도연합 제공

    북한 동포 위해 광장서 촛불 든 시민들

    제13차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동포들의 자유-생명-인권을 위한 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민대회는 심각한 북한 유린, 특히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
  •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목요예배 모습. ⓒ마커스 제공

    마커스, '발전적 해체' 선언... 목요예배는 계속

    매주 청년 3-4천 명이 참석하는 '목요 예배모임'을 통해 대표적 문화사역단체가 된 마커스 미니스트리(Markers Ministry)가, 지난 21일 모임에서 다양한 문화사역을 위한 '발전적 해체'를 선언했다.
  •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대표이자 행사 대회장인 수잔 숄티 여사가 제13회 북한자유주간 선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북한인권상황이 세계로 알려진 것은 탈북민 덕분이다"

    '김정은 독재정권 규탄, 김정은 독재정권 붕괴를 촉진하는 제13회 북한자유주간 선포식'이 25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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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039;공동체에서 연대로&#039;를 주제로 청년사역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높은뜻광성교회가 ‘청년 사역’을 위해 포기한 두 가지

    청어람아카데미가 25일 서울 창천교회에서 '공동체에서 연대로'라는 주제로 제7회 청년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 및 세션 발제로 진행된 가운데, 청년들의 경제·주거·교육 등 다양한 현안들을 다뤘다.
  • ‘공동체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청년사역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청년 사역'을 위해 포기한 두 가지

    청어람아카데미가 25일 서울 창천교회에서 '공동체에서 연대로'라는 주제로 제7회 청년사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 및 세션 발제로 진행된 가운데, 청년들의 경제·주거·교육 등 다양한 현안들을 다뤘다.
  • 북한자유주간 진행된 월요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수잔 숄티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크리스천투데이 DB

    북한 정권 붕괴 이후 탈북민들의 역할과 책임

    한국과 미국, 일본의 대북 인권단체와 탈북민 단체 등은 25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13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을 진행했다. 북한자유주간은 오는 30일까지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돌입했다. 20여 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대표이자 행사 대회장인 수잔 숄티 여사가 제13회 북한자유주간 선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수잔 숄티 여사 "북한인권상황이 세계로 알려진 것은 탈북민 덕분"

    수잔 숄티 여사(북한자유주간 대회장, 미국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는 연설을 통해 "2016년은 특별한 한 해인데, 북한의 참혹한 인권상황이 전 세계로 알려졌기 때문"이라며 "모든 일들이 탈북민 한 분 한 분 덕분에 일어난 것"이라 …
  • 24일 은퇴한 전병금 목사와 이인숙 사모.

    전병금 목사 은퇴…"재난 당하고 소외된 이들 손 잡아줄 것"

    24일 주일 오후 4시 기장총회 소속 강남교회 본당에서는 전병금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백용석 목사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행사는 성역45년, 강남교회 근속 37년을 기념하면서 동시에 강남교회 45년사 출판, 은퇴기념문집 1…
  • ‘욕먹을 각오로 쓴’ 현대 설교 비판서

    아주 특별한 제목의 설교학 책이다. 과연 누가 이런 제목의 책을 읽을 것이며, 선물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 책이 선물로 내게 주어졌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
  • ▲박충구 박사(감신대).

    “‘좌파=사탄’이라며 그 사회·윤리적 과제도 버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힘을 얻었던 배경에는 진리 담론을 존중하는 당시 서구의 풍토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충구 박사(감신대)는 23일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기독교…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9회 종교개혁신학 공동 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세상, 사라져야 할 영역 아닌 하나님 섭리의 장소”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와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김철환 목사)가 23일 서울 중앙루터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9회 종교개혁신학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김교신 선생. ©기독일보DB

    "김교신의 무교회주의는 '영원히 개혁하려는 정신'이었다"

    최근 기독교회관에서 "2016년, 한국사회와 김교신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김교신 선생 추모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백소영 교수(이화여대)가 "김교신의 기독 신앙, 초월적 역사의식"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현재 '닫혀버린' …
  • 북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김세윤 박사 "부활의 첫 증인은 마리아... 혁명적 여성 해방 가르침"

    두란노서원이 신학자 김세윤 박사(미국 풀러신학교 신약학 교수)의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출간을 기념해, 22일 오전 서울 서빙고 두란노서원 사옥에서 '북토크'를 개최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문답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
  • ▲김병삼 목사

    김병삼 목사 “어쭙잖은 목회자 보호 시도, 교회 허물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목회자의 일탈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목회자의 일탈! 보호냐? 치료냐?"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징계'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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