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국교회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논문 지도 여학생 성추행 의혹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산하 신학대인 감리교신학대학교 A교수(60)가 연구실에서 논문을 지도하던 여학생 B씨(26)를 상습 성추행했다는 소문이 교계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다.
  • ▲김영한 박사(좌)와 최덕성 박사(우)가 대화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김영한·최덕성 박사, ‘김세윤 칭의론’ 놓고 대담

    기독교사상연구원 리포르만다 제5차 학술토론회 '칭의론 대화'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리포르만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대표)와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 리포르만다 대표)…
  • 더웨이채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류재광 기자

    길자연 목사, 강남에 '더 웨이 채플' 개척

    예장 합동 총회장, 총신대 총장, 한기총 대표회장 등을 역임한 길자연 목사가 강남에 교회를 개척했다. 지난 2012년 말 왕성교회에서 은퇴한 지 3년여 만이다.
  • 차인표, 박시은, 주영훈, 류승주, 김태형(소방차) 등 초창기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컴패션 제공

    "10년 전 무대와 마음 그대로..." 컴패션밴드의 열정

    컴패션밴드 결성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의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컴패션밴드가 걸어 온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더 많은 …
  • "일을 계속해야할지 의문이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저는 자주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북한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섬기기 위해 부름 받은 믿음의 영웅들을 …
  •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우연한 진화’가 어떻게 ‘질서’를 만들 수 있는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로 소재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제5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 
▲박영돈 교수. ⓒ북뉴스 제공

    “성령은 종교적 욕망의 도구 아닌 순종해야 할 인격”

    크리스찬북뉴스(대표 채천석 목사)는 고신대 성령론 신학자인 박영돈 교수를 발제자로 세워 7월 4일 서울 광성교회(돈암동)에서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이라는 주제로 포럼(북콘서트)을 개최한다. 이에 포럼 사…
  • "'우연한 진화'가 어떻게 '질서'를 만들 수 있는가"

    "자연선택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의 자가-번식체가 있어야 한다"며 "최초의 자가-번식체의 기원은 진화론이 풀 수 없는 문제로 간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창조주의 존재"라고 했다. 이어 "말씀에 의한 창조 사상은 물질…
  • 피터 바이어하우스 교수(오른쪽)가 강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반신론적 젠더 사상, 기독교 바탕으로 한 문화 잠식"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지혜 안에서 창조의 정점인 사람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상반성(相反性) 가운데 서로 보완하도록 창조하셨다"며 "여기에는 사랑의 연합이 반영돼 있고, 이 사랑의 연합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성령으로 결…
  • 언더우드 선교사.

    "예수를 따르는 우리들, 리더일까 제자일까?"

    한국 기독교의 '모교회(母敎會)'로 불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가 우리 사회와 교회의 문제를 '제자도'(弟子道.discipleship)의 관점
  • ▲1945년 8월 17일 주기철 목사 사택에 모인 출옥한 교인들. 뒷줄 왼쪽부터 조수옥, 주남선, 한상동, 이인재, 고흥봉, 손명복, 앞줄 왼쪽부터 최덕지, 이기선, 방계선, 김인희, 오영선, 서정환. ⓒKPM

    ‘개혁주의 신앙의 세계교회 건설’에 뿌리 내린 고신 해외선교

    1955년 4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9~20)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조직된 해외선교부는, 전쟁의 폐허 속 해외 원조에 의존하는 국내 상황과 열악한 교세로 비추어 볼 때 분명 시기…
  • ▲케네스 배 선교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제 어려움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 증거하려 집필”

    "억류돼 있던 2년이란 시간을 다시 돌아보며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어려움이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북한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캐네스 배 선교사. ©홍은혜 기자

    케네스 배 선교사 "북한 美핵무기 무섭지 않아...그러나 '크리스천' 바이러스 주입은 중죄"

    지난 2012년 11월 북한에 억류됐다 2014년 11월 2년 만에 풀려난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선교사가 30일 명성교회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 초청되어 간증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했다.
  • 소강석 목사가 지난해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에서 메시지를 선포하던 모습.

    소강석 목사 '동성애, 왜 반대하는가' 설교문 발표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한동위) 본부장인 소강석 목사가 5월 29일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한국교회에서 지키는 '성결주일'을 맞아 '동성애, 왜 반대하는가(롬 1:24-27)'라는 제목의 설교문을 발표했다.
  • 강철호 목사.

    탈북 목회자의 시각 "통일 후 북한 선교 전략, 당장 모색해야"

    지금 당장 통일 후 북한선교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북한의 핵 위협으로 시작된 국제사회의 대북한 경제 봉쇄로, 북한 사회 곳곳에서 균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고 엘리트 가정의 충성분자들만 뽑아 외화벌이 목적으로 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