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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김세환 목사

    [김세환 칼럼]좋은 글을 씁시다

    우리는 모두 작가입니다. 자기 인생을 써 나아가는 작가들입니다.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게 될 때까지 우리 모두는 ‘내 인생의 드라마’를 써 내려갑니다. 아픈 사연들과 굴곡진 사건들로 얼룩진 비극을 쓰기도 하고, 신명나는 …
  •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동역자 간의 갈등

    바울은 동역자를 넓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간주했다. 흔히 남을 위해 한평생 희생과 봉사를 하는 동역자 사이는 언제나 화목하고 사랑이 넘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런 면이 있지만 기대하는 만큼은 아닌…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성령을 받게 하심은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억하기를 사도행전 2장 1절 이하에서 오순절에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세워 쓰시는 왕에게나 선지자에게나 제사장에게 반드시 하나님은 성령으로 …
  • 이학진 장로

    [이학진 칼럼]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열째 지팡이

    복음서란 하나님 나라의 회복(구원)이라는 복음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복음은 좁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소식’이며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성취하신 예수에 관한 소식’입니다.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소울 플레이스

    <카모메 식당>이라는 제목의 일본 영화가 있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핀란드의 헬싱키에 사는 한 일본 여성 ‘사치에’는 일본 식당을 오픈합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어가도 손님 한 사람 없습니다. 그러던 어…
  • 박용덕 목사

    [박용덕 칼럼]하나님을 증거하라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채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이 우주 만물, 인간 세계에 그대로 드러나며 확실히 알려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잊고 살아가는 사람…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 생활에의 적응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은 이미 6년이나 지난 비극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많이 생각 난다. 한국 사람으로서, 특히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온갖 회의와 안타까움,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과 …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 그날 밤 그 꿈(성령강림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고향에 더 살수 없게된 야곱이 하란을 향하여 길을 떠난다. 한 곳에 이르러 해가지니 더 갈수 없어 돌 하나 주워다 베게 삼고 잠을 청한다. 아- 외롭고, 고독한 그 밤, 그런데 그 밤에 야곱이 꿈을 꾼다. 자고…
  • theBibleland - 채리톤

    유대 광야 수도원 운동의 역사적인 배경 (1): 채리톤 (Chariton)

    유대 광야 수도원 운동 (Judean desert monasticism)의 아버지로 불리는 채리톤은 성인 (holy man)으로도 불린다. 채리톤은 3세기 말 소아시아의 이고니온 (현재 Konya)에서 태어났다. 이고니온 (Iconium)은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했던 곳이…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목사

    [김칠곤 컬럼]아내가 즐거우면 가정이 행복하다

    "내가 즐거우려면 아내가 즐거워야 한다.", "내가 건강하려면 아내가 건강해야 한다."라는 말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아내의 역할이 남편보다 더 비중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별히 자본주의를 이루고 있는 현대인의 사회 구…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자식, 다시 생각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했으니까. 하는 짓이 신기했으니까. 그래서 착각하며 살았다. "우리 아이가 최고야!"
  • 이성자

    [이성자 칼럼] 네 지경을 넓히라

    여러 성도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네팔 선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여행을 돌아보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확연히 깨달아지는 것 같습니다. "네 지경을 넓히라." 사실 이 명령은 태초의 창조 명령이었고 …
  • 이선이 목사

    [이선이 칼럼]동반자-베드로와 그 아내

    부부는 연령에 따라 함께 사는 이유가 다르다고 한다. 10대에는 서로가 멋모르고 살고, 20대는 서로가 신나서 살고, 30대에는 서로가 한눈 팔며 살고, 40대에는 서로가 마지못해 살고, 50대에는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60대에는 서로…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준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 자식 사랑은 본능적 속성이 있지만, 부모 사랑은 의지와 노력으로 해야 되기 때문이다.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기는 쉽지만 아랫물을 위…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김종민 목사 칼럼] 창조경제와 우리의 미래

    한국에 들어선 새 정부에 기대가 크다. 새 정부가 좋은 정치를 통해 합리적인 정책을 내어 놓는 것을 바라는 것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모든 국민들의 소망이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각료 인선에서부터 큰 잡음이 일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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