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칼럼]2. 따뜻한 관심(Radical Hospitality)
우리 교회에 새로 나온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곳에 새로 이사 와서 누군가에게 와싱톤한인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정색을 하면서 "당신이 무슨 배짱으로 그 교회에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17)
조기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아니라면 아직 대학 지원 마감일이 두 세달 남아 있기 때문에 지원서에 손을 대지 않고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Early Decision, Early Action, Priority Application들의 라티노 빈민 400명과 추수감사 오찬 나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오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에 라티노 빈민 400여명을 초청하는 추수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한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제4차 정기총회
정기총회는 배영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정영만 목사의 개회기도, 정세권 회장의 인사, 배영대 사무총장의 사업 및 경과 보고, 강지연 재무이사의 재무 보고, 강호관 감사의 감사보고, 위원회 보고가 이어졌다. 차세대와 교계연합 위해 노력하겠다
먼저는 역대 회장님들이 세워온 전통들을 잘 이어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개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교협의 모든 사업들이 어른들 중심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차세대 교협2
워싱톤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제35차 정기총회
워싱톤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제35차 정기총회가 26일(월) 저녁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에서 열렸다.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저녁과 선물로 목회자들을 맞았다. [안인권 칼럼]그들이 살아남는 비결
이스라엘이 옛날(구약시대)이나 지금(재림시대)이나 운명적으로 전혀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방이 적들로 포위되어 있어 끝없이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데이 원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Windows 7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서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을 찾아내어 상상의 나래를 펴던 어린 시절의 추억은 미국 땅 심산유곡 곱게 물든 단풍 속에도 담겨 있었다. 한 잎 낙엽 속에 코 흘리게 친구가 떠오르고..... 인터내셔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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