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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교회가 선구자 역할 감당해야”
상황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형통의 문을 여는 방법이다. 2009년도는 이민 사회에 큰 어려움을 준 한 해였다. 특히 이민 교회들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김성희 칼럼]부츠(Boots)
다음날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데이빗에게 큰아이의 부츠를 미리 사다 놓으라고 부탁을 했다. 눈이 드믄 이 지역에서 오랜만에 찾아 오는 큰 눈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가져올 것 같았다. 
[안인권 칼럼]2010을 위한 기도
만물의 창조자시요, 생명의 근원이시며,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으나, 범죄 함으로 타락한 인생을 위하여, 그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차세대들에게도 좋은 발판되길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이 제5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을 앞두고 1월 5일(화) 우래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회장은 "기념축전 행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 1월 신년 오찬 기도회
워싱턴 지역 예비역 기독군인연합회(회장 박덕준목사) 1월 신년 오찬 기도회가 1월 2일(토)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하나님의말씀교회 성전이전감사예배
하나님의말씀교회(담임 김양일 목사)가 최근 버크 지역으로 성전을 이전했다. 이에 하나님의말씀교회는 성전 이전 감사예배와 창립 3주년 기념예배를 1월 24일(주일) 저녁 5시에 함께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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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2010년 신년하례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 2010년 신년하례예배가 1월 4일(월) 저녁 6시 맥클린 소재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차용호 목사의 사회로, 박건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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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5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 축전
2010년 올 해는 1903년 1월 13일 한인이민 선구자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지 107년이 되는 해이며, 2005년 12월 미 연방 상,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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