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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 기독축구리그 개막예배가 4월 10일 열렸다.

    버지니아 기독축구리그 개막

    개막예배는 정종웅 운영위원의 사회, 찬양, 나운주 목사의 말씀, 이해갑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나운주 목사는 고린도전서 10장3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부활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덧입히고

    예수의 부활이 육신의 부활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지금도 계속되는 세상을 향해 정 추기경은 “육신은 물질입니다. 흙으로 돌아가죠. 그러나 부활한 영혼의 육신은 비물질입니다. 현세의 육신과는 다른 차원이죠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주말만 빌려 쓸께…

    요즘은 하루에 수 차례 인터넷 정보를 확인합니다. 고국에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천안함이 침몰하여 수십의 장병들이 실종이 되고 생사를 알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구원하시는 역사에 쓰임받는 교회

    지난 2천년의 교회 역사를 통해서 가장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장 많은 결신을 얻은 사람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입니다.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티볼 강의 밤바다

    그날, 이태리의 티볼강 하류 입구의 밤은, 달빛 쏟아짐 함께, 반짝이는 잔잔한 바다 波濤가 한 줄기, 은빛 비늘로 반사하고 있었습니다. 거리 구석에서는 밤바다 해변 街路상점 앞에서
  • 제자들의교회가 이우철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교회를 향한 주님의 소원은 ‘증인의 삶’ 사는 것

    제자들의교회(담임 김해길 목사)가 텍사스 예닮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우철 목사를 초청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 박진욱 목사

    로욜라 이나시오의 영성훈련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이병완 목사) 4월 정기 모임 및 세미나가 교육분과 초청으로 4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 버지니아 크리스챤 대학에서 열렸다.
  • 워싱턴교협, 차세대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연다

    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를 구성하고, 어린이찬양제, 청소년연합수련회 등을 기획해 차세대들의 부흥을 꿈꾸고 있는 워싱턴교협이 이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
  • 중국 바이 (白族, Báizú) 족

    중국 바이 (白族, Báizú) 족

    바이족 (白族, Báizú)은 중국의 56개 소수 민족 가운데 15번째로 큰 소수민족으로 약 185만 명 (231만 명: Joshua Project 통계)이 주로 중국 남쪽 위난성에 거주하는 미전도종족이다. 민치아
  • 워싱턴 DC에서의 이민 개혁 열기 타주로 확산

    지난 3월 이후, 여전히 포괄적 이민 개혁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0일에는 라스베가스와 시카고 두 지역에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족학교,
  • 버지니아거광교회 기쁨가정(60세 이상 성도들).

    꽃을 지으신 하나님 찬양

    벚꽃 축제가 열렸던 지난 주말 많은 한인교회들이 노인들을 모시고 워싱턴 DC 관광에 나섰다.
  • 경영학 콘서트

    CBMC 워싱턴지회 CEO 스쿨 동기회

    CEO 스쿨을 통해 기독교 가치관에 근거한 기업운영의 원리를 소개했던 기독실업인협회(CBMC) 워싱턴지회가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간 유대 및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시작한 진화론

    남미 적도의 나라 에쿠아도르(Equador)가 1832년 자국영토로 삼은 갈라파고스 제도는 본토로부터 965 Km 태평양 쪽으로 떨어진 절해 고도의 신비한 섬으로, 비행기로 꼬박 3시간을 가야
  •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작성합니다

    재외선거인명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는 주민등록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의 구청장․시장․군수가 작성합니다.
  •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이 월드비전의 구호 식량 배급소에서 구호 식량을 받아가고 있다.

    월드비전, 3,300만 달러 정부 후원금 받아

    월드비전이 미국 국제원조사업국(USAID)로부터 3,300만 달러의 정부 후원금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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