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나투어와 함께 하는 은혜와 감동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④
평화의 도시(Ir=도시, Shalom=평화)라는 뜻의 예루살렘은 해발 800m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그 역사가 무려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C 1000년경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세운 이래 이곳은 나라명이 바뀌고 주민들이 이… 
새누리당 이혜훈 전 의원 “전도하려고 결혼? 교회 직분자들마저 이슬람에 속아”
새누리당 이혜훈 전 의원이 26일 교계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슬람의 실체와 그로 인한 문제들에 대해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기독교인이자 정치인으로서, 몇 년 전 수쿠크(이슬람 채권)법을 저지하는 일에도 적극 앞장섰었 
연합장로교회, '사랑의 바스켓' 전달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이하 연합교회)가 20일 성탄 주일 예배를 갖고, 한인사회와 미국 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을 전달했다. 
홈리스 위해 집 150채 선물한 통큰 복싱선수
필리핀의 프로 권투 선수이자 정치인인 매니 파퀴아오(36)가 최근 홈리스들을 위한 150채의 집을 매각, 기부했다. 총 60만 달러의 개인 비용을 지출해 홈리스 구제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한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11세 소녀 학대' 재발 방지 위한 교회의 역할은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가 동거녀와 함께 11살 딸을 2년 동안 감금·폭행하는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첫 동창회 개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20일(주일) 제1회 동창회를 개최했다. 16회 졸업생 이인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교장 및 이사장 인사말,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봉사 통해 기쁨, 한인 2세 자부심 갖게 됐어요~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지난 21일(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자원봉사자에게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를 수여했다. 이 상은 연방정부 산하기관인 ‘대통령 사회봉사위원회’가 헌신적인 자원… 
강원도에도 할랄 타운 조성 계획? "즉각 철회하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가 무슬림 시장을 겨냥한 할랄 타운 및 할랄도축장 조성 계획 등을 밝히자 '나라사랑 시민모임'(대표 정형만)은 반대 집회를 열고 "강원도의 이슬람 편향 정책은 결국 IS를 비롯한 이슬람 극… 
현재 미국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이슈는 '테러'
지금 미국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이슈는 '테러'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15일에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테러가 1위에 올랐다. 
하나투어와 함께 하는 은혜와 감동의 이스라엘 성지순례 ③
평화의 도시(Ir=도시, Shalom=평화)라는 뜻의 예루살렘은 해발 800m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그 역사가 무려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C 1000년경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세운 이래 이곳은 나라명이 바뀌고 주민들이 이… 
싱글맘 가족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초슨재단 AARC에 성금 전달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이 지난 17일(목),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의 싱글맘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성금 5천불을 전달했다. 
관객과 함께한 노래한 성탄의 기쁨, '성탄의 축제' 음악회 성료
애틀랜타 챔버싱어즈(지휘 김영정)와 노아남성중창단이 함께하는 ‘성탄의 축제’ 음악회가 지난 13일 (주일) 오후 6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성경대로 비지니스하기, 어떻게?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박화실, 이하 CBMC)가 매주 목요일 정오, 오찬과 함께 청담에서 만남을 갖고 있다. 
장애도 막을 수 없던 감동의 연주회
2015년 송년맞이 콘서트가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마음이 훈훈해지는 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금)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모여 둘루스에 위치한 피아노 웍스(piano works)에서 '제2회 겨울 콘서트'를 개최한 것. 
美 링컨시, 시청 내 성탄 조형물 제거하고 무신론 조형물 설치
미국 네브라스카주 링컨시가 18일 부터 시청 내 성탄 조형물을 제거하고 무신론자들의 축제 조형물을 설치하겠다고 밝혀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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