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이후 450여 명 처형·숙청...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 문제 논의 돼야
최근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김정은 정권의 숙청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북한전략센터가 "이는 인권 범죄"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전략센터(North Korean Strateg… 미주크리스챤문학마을, '행복한 글쓰기 교실' 연다
미주크리스챤문학마을(회장 강태광 목사)이 '행복한 글쓰기 교실'을 23일(토)부터 오픈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 교실에서는 행복한 수필 쓰기, 행복한 시 쓰기 등 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태광 목사는 "수… "타인에 의해 정의되는 삶 거부하라. 당신의 꿈을 쫓으라"
미식축구 선수에서 야구선수(뉴욕 메츠)로 전향한 팀 티보가 비난을 극복하는 방법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민을 나눈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이 영상은 약 470만 조회… 영국 웨일스의 여학생들, 성중립 화장실 사용 불편 호소해
영국 웨일스의 여학생들이 성중립 화장실 사용에 대해 불편을 토로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여학생들이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이 매체가 인용한 '위민즈 보이스 웨일스'(Women 's Voice… "영국 웨일즈 여학생들, 성중립 화장실에 불편 토로"
영국 웨일스의 여학생들이 성중립 화장실 사용에 대해 불편을 토로했다고 지난 1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여학생들이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기독의료상조회 "오바마 케어 벌금 상관없이 의료비 대책 반드시 마련해야"
기독의료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가 지난 19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도원 회장과 박인덕 부회장을 비롯한 본부 스텝들이 참석했다. 기독… "아이티의 정치적 불안으로 선교사들 철수"
아이티의 정치적 불안으로 현지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를 알자 32] 상업적 대리모 산업 합법 '세계의 아기 공장' 오명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의 발달은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던 것들을 이룩하기도 했지만 윤리적인 논쟁을 끊임없이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대리모 출산 산업이었습니다. 북한 김정은, 탈북자는 정치범으로 엄벌할 것을 지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주민들의 탈북을 원천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탈북민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영화 '바울' 연기한 제임스 폴크너 “바울 연기하면서 성령 충만 경험”
영화 '바울'(Paul : Apostle of Christ)에서 사도 바울을 연기한 배우 제임스 포크너(James Faulkner)는 "사도 바울을 연기하면서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고백했다. 탈북민 증언 "북한에서 99.6% '종교 활동' 자유롭게 할 수 없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15일 「2018 북한 종교자유 백서」를 발간(총 279쪽)했다. 2008년 첫 「종교자유 백서」 발간 이후 열한 번째 연례 백서다. 극단 무슬림 무장단체 알카에다 조직원 일부, 한국 입국 시도
유엔 안정보장이사회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계열 무장 조직에 소속된 우즈베키스탄인들이 터키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려 했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법무부는 입국 및 비자 심사 강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 라하브라에 미라클포인트 교회 개척돼
박재만 목사가 라하브라 지역에 개척을 시작했다. 교회명은 ‘미라클포인트 교회’이며 내일에 대한 소망과 어제에 대한 치유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게 하는 비젼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박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복음통일 주실 것”
북한 복음화의 꿈을 꾸는 ‘복음통일 전문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가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총 나흘간의 일정으로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시작됐다. 세미나는 12일 오후 2시에 이학… 美 교회 앨라배마 주, 카지노 기부금 반환하기로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 위텀카(Wetumpka)에 위치한 한 교회가 카지노 회사에서 기부한 2만 5천 달러를 다시 돌려줬다. 13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위텀카의 퍼스트 침례교회(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