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CUSA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총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0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미래를 열어가는 평신도 사역- 하나되어 행복한 내일>이 전국에서 2백여 명의 평신도가 등록한 가운데 한미장로교회에… 불우이웃 위해 시카고 교회 함께 뛰다
18일 오전 6시경부터 글렌뷰 갤러리팍이 붐비기 시작했다.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가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5K 달리기, 1마일 걷기 대회”에는 선수... 예수 믿으면 고난 끝? 하나님은 고난을 사용하신다
뉴라이프교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 영적대각성 집회 “네 믿음의 주초를 든든히 하라”에 강사로 선 이창후 목사(샌디애고소망교회)가 집회 둘째날 꺼낸 주제는 “시련 중에 만난 주님(막 6:45-52)”이었다. 많은 성도들이 … 선교와 평신도 리더십이 장점… 영성 강화에 주력
1978년 창립된 이래 역사나 규모 면에서 시카고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해 온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에 6대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이미 7월 4일부터 주일설교를 시작한 황헌영 목사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취임 타민족과 함께, 부모 자녀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
종려나무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한인들에겐 다소 익숙하지 않은 엘크그로브에 교회를 개척한 것처럼 종려나무교회가 내세운 비전인 부모와 자녀 세대를 신앙 안에서 화해 시키는 목회, 이중언어로 온 세대와 타민족이 … 뉴라이프교회 “네 믿음의 주초를 든든히 하라”
뉴라이프교회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네 믿음의 주초를 든든히 하라”는 주제로 영적 대각성 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샌디애고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창후 목사다. “함석헌 다시 읽기” 10주간 대장정
한국기독교연구소(CSKC, The Center for the Study of Korean Christianity)의 올해 두번째 독서 모임이 “함석헌 다시 읽기”라는 주제로 지난 9월 9일부터 시작돼 앞으로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미드웨스트교회에서 계… 30년 역사 성가대합창제 성료
2010년 제30회 성가대합창제가 노스쇼어퍼포밍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1976년 음악을 사랑하는 신앙인들을 중심으로 태동돼 1980년 제1회 합창제가 시카고호변성결교회에서 열린 이래 31년간 1990년을 제외하고는 한해도 … 해외선교- 타민족선교 잇는 제3의 선교 모델
미주 한인교회의 해외선교에 새로운 모델이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시작됐다. 이민 초기에는 한인교회도 자체 생존에 급급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민 역사가 지남에 따라 이제 해외 선교 후원을 안하는 교회가 드물고 여름이면 많… 시카고KUMC연합회 월례회 열려
시카고 지역의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한인 목회자들이 14일 살렘교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회장 조규오 목사)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에 관해 논의했다. 교회를 세우는 기독교 가정상담 사역 출항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정이 치유받고 새롭게 돼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이뤄가겠다는 기독교 가정 사역 단체가 시카고에서 창립을 준비 중이다. 코란 소각 계획 철회 후에도 혼란 지속돼
9.11 테러 9주년 기념일을 맞아 코란 소각 집회를 개최하기로 해 국제적인 물의를 빚고 있는 미국 도브 월드 아웃리치 센터(플로리다 주 게인스빌) 테리 존스 목사가 9일(현지 시각) 집회를 철회하기로 발표했으나 그 배경을 둘러… 올해 성가대합창제는 9월 12일
시카고 한인교회들의 음악과 연합의 대축제, 성가대합창제가 올해로 30년을 맞이했다. 당시 시카고 지역에 있던 한인교회는 20여곳. 이민교회 역사 초기라 교회들의 생존도 쉽지 않았지만 교회들이 연합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 이민교회가 1백명, 2백명, 4백명 돌파하는 비결
교회의 최종 목표가 성장만은 아니다. 그래서도 안된다. 그러나 성장이 교회가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겠다. 모든 이민교회들이 건강한 성장을 추구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현실에서 … 에버그린교회에서 파워 수요워십축제
에버그린장로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사모하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9월의 첫째날을 보냈다. 에버그린교회가 마련한 첫 파워 수요워십축제에는 자유 밴드가 특별 출연해 에버그린교회 찬양팀과 함께 찬양을 불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