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격이 무엇인가? 어떻게 성숙해 갈 것인가?
3일간의 세미나에 이어 2월 4일부터 6일까지 “나의 성격 이해 및 성숙해지는 법”이란 주제로 특별집회를 열고 있는 한성열 교수가 집회 첫날 성격이 무엇인지에 관해 정의하고 성숙한 삶으로 초대했다. 우리는 성격이란 말을 … 연합장로교회 은퇴 및 임직예배
1월 30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3명의 권사가 은퇴, 6명의 집사, 6명의 권사가 안수, 1명의 집사, 1명의 권사가 취임했다. 이날은 김귀안 담임목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고부 갈등에 신학이 답한다
한국 가족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부 갈등은 신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그저 인간 사이의 많은 갈등 중 하나로 치부되어야 할까? 신학은 한국 가정이 가진 이 깊은 상처에 관해 무슨 대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박중… 아이티에 “희망 나눔 기쁨 사랑 감사”
지난해 11월 콜레라와 전염병, 허리케인을 뚫고 아이티공화국에서 선교를 펼치고 온 시카고한인교회가 교회 친교실에 선교 사진전을 열고 있다. “목회는 하나님이 날 사용하시는 것”
김흥수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일을 돕는다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날 사용해서 하신다 생각하라”면서 “내가 잘난 줄 알았을 때는 예수님이 안 보였다. 아마 그때 하나님께 맞지 않았다면.... 세계 기독교인들, 이집트 사태 위해 기도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사망자 100명, 부상자 1,000명 이상으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이집트를 위해 기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꿈과 나의 꿈”
매년 1월을 선교의 달로 지키며 그 일환으로 선교부흥회를 개최하는 시카고한인교회의 올해 집회에는 네팔의 김연정 선교사가 강사로 섰다. 김 선교사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하나님의 꿈, 나의 꿈”이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 미국인, 한인, 라티노가 축하한 이 교회의 11주년
엑소더스교회의 창립 11주년 감사예배에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됐다. 바로 엑소더스교회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미국인교회인 빌리지침례교회와 라티노교회인 킹오브설베이션 교회 성도들이었다. 찬양과 경배는 세 교회의 연합… 연평도 주민 향한 ‘사랑나눔음악회’
북한의 무력 도발 만행으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버린 연평도 동포들을 향한 시카고 동포들의 사랑이 한데 모아졌다. 시카고기독합창단과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사랑나눔음악회에는 3백명이 넘는.... “구호는 도구일 뿐이다”
지난 4년간 월드비전 중서부본부장으로 사역해 온 김경호 목사의 발걸음이 커졌다. 중서부본부가 그동안 맡아온 지역은 중서부의 대표 도시인 시카고와 달라스였다. 중서부본부는 이 두 도시에 각각 지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 헤브론교회 사태 사실상 종결
헤브론교회 사태가 1년만에 사실상 종결됐다. 송용걸 목사 은퇴 후 2008년 3월 부임한 김현준 목사와 은퇴장로들 사이에서 발생한 이 갈등은 김현준 목사가 성도 351명을 무더기로 출교하고 세상 법정에 송용걸 목사 당시 당회의 … 가족이 함께하는 새벽기도회로 신앙 나눈다
예배는 축제다. 그렇다면 새벽예배는? 네이퍼빌 소재의 굿쉐퍼드교회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하는 축제새벽예배를 준비 중이다. 새벽 시간을 거룩히 구별해 하나님께 드리는 습관을 모든 성도들이 가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교인이 존경하는 목회자
목회의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모두 맛본 선배 목회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월 31일 종려나무교회에서 김흥수 목사가 “바른 믿음, 바른 목회: 하나님 기뻐하시는 목회자, 교인들이 존경하는 … 해외 선교의 무게중심, 선교단체에서 교단선교부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1년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는 50개 교단과 177개 선교단체의 총 227개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까지 한국 교회가 파송한 실(實) 선교사 수는 … 연평도 주민 위한 사랑나눔음악회
시카고 동포들이 북한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연평도의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주최는 시카고기독합창단과 중앙일보다. 주최측은 “한인 후세들에게 조국의 아픔에 동참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