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최명자 사모 30년 사역 기념 콘서트
최명자 사모가 사역 30년을 감사드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전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개최한 희망 콘서트 “New Beginning”이 열린 GBN 고등학교의 강당이 가득찼다. 전체 좌석 1400개가 다 찼고 강당 안의 계단에까지 청중이 앉았다. KAPC 목사안수식 이동명, 어영선, 전석도 목사 안수
오는 4월 10일 오후 4시 30분 그레이스교회에서 목사안수식이 있다. 여기서는 이동명 전도사(그레이스교회), 어영선 전도사(그레이스교회), 전석도 전도사(주님의교회)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중부노회에서 안수를 받고 목… 교회 건축,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만드는 것
다섯번째는 김태준 목사이며 주제는 “건축”이다. 그는 15살 때 시카고로 이민 와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프린스톤신학교에서 M.Div.를 마쳤다. 시카고대학교 대학 목회, 아틀란타한인교회 EM 목회, … 목회자 위한 귀와 입 되는 교역자회
백성진 목사를 회장으로 한 제42회기 시카고한인교역자회가 출범한지도 3개월이 흘렀다. 지금까지 교회컨설팅단체인 4CCC와 함께 3차례에 걸친 세미나를 열었고 종려나무교회와 함께 목회자세미나도 열었다. 연평도 돕기 음악회… 성전재건 비전으로 치유와 돌봄 목회
네이퍼빌 지역에 위치한 장자교회에 신경섭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했다. 1995년 PC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교회개척 프로그램에 의해 설립돼 건강하게 성장하다 각종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던 교회다. 현재는 … 교협-교역자회 日 위한 기도회 시작
시카고 지역 목회자들이 이번 일본 사태를 대하며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기도회를 개설했다. 일본 지진을 구호하기 위해 미주 전역의 한인교계에서 모금 및 기도 운동이 일고 있지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정기기도회까지 개설…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일본 구호에 동참
당초 메이페어교회는 캘리포니아 구세군인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를 초청해 음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이번 일본 지진을 대하며 이 음악회를 일본을 위한 음악회로 컨셉을 바꾸었으며 테너 이경재 등 정상급 한인 음악인들도 … “설교에만 한정된 예배, 은혜 전달에도 한계”
한국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12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18일 아침 과천소망교회에서 ‘영성과 예배-오늘날의 바른 예배’를 주제로 개최했다. 시카고 교계 日 위해 연합기도회 드린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계를 대표하는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와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가 일본의 회복을 위해 기도회와 모금운동을 시작한다. 양대 단체는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그레이스교회에서… 나사렛성결교회 예배당 신축
시카고나사렛성결교회가 4월부터 예배당 신축에 들어간다. 그동안 예배자 수용 공간이 좁아 불편함을 겪던 나사렛성결교회는 총 2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을 신축하며 이곳에 교회 사무실과 유아실 등도 만들 계획… <목회자 메시지> 고난 겪는 일본에 하나님 사랑과 치유 임하길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노출 등 최대의 재난을 맞이한 일본에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기도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도 일본을 위한 기도를 당부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손길이 … 기독교 밖에서 본 “민주화와 한국 기독교”
70년대 초 한국의 민주화 운동 속에서 한국 기독교는 어떤 역할을 감당했는가? 한국기독교연구소(The Center for the Study of Korean Christianity)의 제25차 월례포럼은 70년대 민주화 운동 속에서 나타나는 인권의 개념과 한국 기독교의 역… 정보 홍수 속 사순절 훈련: Simplicity
뇌 속에 온갖 정보가 가득 차 얼굴을 찡그린채 얼어 붙은 모습이 뉴스위크지 표지에 “Brain freeze- I can’t think”라는 제목으로 실렸다(02/27/2011). 무언가 선택하거나 결정을 해야 할 때 이것저것 정보가 필요한데 요즘은 관련 정보… 기아대책, 센다이 교회 중심으로 구호 시작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일본 피해 상황은 가히 집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제기아대책에 따르면 12일 현재까지 사망자만 1만5천명에 달한다. 이와테현과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등 도후쿠 지방에서 모두 34만 명이 대피 중이… 월드비전, 일본 쓰나미 구호 시작
일본 역사상 최악이라 할만한 강진 발생에 월드비전이 발빠른 구호를 시작했다. 월드비전 아태사무소 제프 쉐퍼드(Geoff Shepherd) 긴급구호팀장은 “현재, 월드비전 국제본부 산하 긴급구호팀(Global Rapid Response Team)이 피해 현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