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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어려울수록 따뜻한 성탄 맞이해요

    두란노침례교회는 성탄절인 오는 25일 전교인이 교회에 모여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성탄예배, 2부 부서별 찬양발표회, 3부 식사 및 친교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목사부부합창단 정기총회, 상임위원 선출

    지난 15일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정기총회가 열려 지난 회기 사업을 보고하는 한편, 합창단을 위해 봉사할 상임위원 2명을 추가로 선출했다.
  • 청년과 장애우, 아름다운 어울림

    지난 14일, 시카고 한인제일장로교회 본당. 다솜교회 청년부는 찬양팀이 악기를 조율하고 음향장비를 설치하는 일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은 다솜교회 청년부가 장애우 단체 물댄동산과 함께...
  • 하인스 워드 母子 이야기, 영화로 만들어진다

    흑인-한인 혼혈로 미국 프로풋볼(NFL) ‘2006년 슈퍼보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 선수와 어머니 김영희 씨의 감동적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 제목은 ‘마이 마더(My Mother, 가제).’
  • 극심한 경기 침체에 복음주의 교회 성장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는 가운데 복음주의 교회들의 교인 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 주인공위한 잔치,기쁨넘치는 파티돼야

    십여년 전부터 성탄절이 세속화, 상업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교회 곳곳에서 제기되곤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타로, 그의 섬기심은 선물로, 그의 비우심은 샤핑으로 대체돼 버렸다...
  • NAE 부회장, ‘친동성애’ 논란으로 사임

    전미복음주의협의회(NAE) 부회장 리처드 시직(Cizik) 목사가 최근 동성결혼과 낙태 관련 발언으로 불거진 논란으로 부회장직을 사임했다. 시직 목사는 이달 초 전미공영라디오(NPR) 방송에서 “복음주의 교인이라고 해서 동성결혼…
  • 성탄의 기쁨을 함께, C&MA 연합예배

    C&MA 중부지역회 산하 교회들이 14일 모여 성탄을 축하하며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회장 허번 목사는 “우리 교단은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 성도들이 모이기를 힘쓰는 교단”이라고 강조하며 “각 교회가 성탄예배를 …
  • 한미장로교회, 일꾼 세우고 도약 다짐

    한미장로교회는 지난 14일 주용성 목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임직식을 열고 교회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거행된 임직식은 공천위원장의 후보자 추천, 임직자 및 회중 서약, 안수식, 공포, 권면, 임…
  • 오는 28일 오라토리오 합창단 정기연주회

    시카고 오라토리오 합창단(지휘 장영주 목사) 제3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 갈보리교회에서 열린다.
  • [이준 칼럼] 시카고의 겨울, 성도들의 사랑

    샬롬!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깜깜해야 할 새벽 창이 부옇습니다. 며칠 전 내린 눈이 창에 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서인가 봅니다. 차 안에 들어가 시동을 거니 온도가 화씨 8도입니다. 별빛을 간간히 뿌려대는 새벽 하늘이 …
  • 구세군, 이번엔 지역 어르신 초청 파티

  •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

    최근 네이퍼빌한인연합감리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네이퍼빌 지역 소방서를 방문해 견학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UMC 34,398개 교회, 793만 성도

    미국 내 개신교단 가운데 북미남침례회(SBC)에 이어 두번째 교세를 자랑하는 미연합감리교회(UMC)의 교세가 최근 발표됐다. UMC의 교세는 미국 내 교인이 793만명, 아프리카 등 해외의 교인이 35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 가나안 사태로 노회 권한정지, 대회행정전권위 개입

    가나안교회 분규로 인해 심각한 내홍을 앓고 있는 미국장로교(PCUSA) 중서부 한미노회가 8일부로 노회로서의 권한을 박탈당하고 대회 행정전권위원회의 치리를 받게 됐다. 이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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