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총회편목 특별과정 등록 다시 ‘합동 목사’ 되는 길 택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과정(목회전문 단기편목)에 등록했다. 황교안 전 총리의 아내 ‘CCM 가수’ 최지영 씨의 신앙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실제 전도사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17년 5월 국무총리직에서 퇴임한 후 여러 교회에서 비와이 “33인 민족 지도자 중 16인이 기독교인”
크리스천 래퍼 비와이가 예장 통합 측이 추진하고 있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다음세대를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100년의 외침 복음의 정신' 홍보대사로 나섰 이기풍 목사님처럼... 선교지 필요 채우면서 복음 전해야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와 강승삼 박사(KWMA 공동회장)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사회로 '이기풍 목사님의 회개의 기도와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염원하며' 발표에 이어 토론을 진행했다. "이기풍 목사, 예수님을 믿고 한 사람 완전히 바뀔 수 있음을..."
이기풍 목사는 제주도 미신의 문화적 인식을 전도의 도구로 삼았다. 그는 "그들이 습관적으로 엽전 돌려 운수를 점치는 게임을 사용, '이쪽으로 넘어지면 천국이요 저쪽으로 넘어지면 지옥입니다' 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설명했… 제프리 아서스, "전 세계 교회가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있다."
제프리 아서스(Jeffrey D. Arthurs) 초청 '말씀을 낭독하라' 심포지엄이 19일 저녁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G&M글로벌문화재단(대표 문애란)의 '2019년 말씀으로 세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날 심포지엄은 '우… 한국교회 예배에 대한 평가와 10가지 제언
18일 오후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목회와신학> 창간 30주년 기념 '한국교회 예배 톺아보기' 세미나에서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는 한국교회 다양한 예배를 탐방한 후 평가와 함께 10가지 실천 … 류응렬 목사 "성경의 무오성 사라지면 세속주의 들어와"
제1회 목회 콘퍼런스 '강단을 숨쉬게 하라'가 18일 사랑의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류응렬 목사(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전 총신대 교수), 이용걸 목사(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원로)가 '칼빈의 성경해… 예수가 인문학자였다면, 설교자도 인문학자여야 한다
설교자에게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비유법의 대가이신 예수가 인문학자였기 때문이다. 예수뿐 아니라 예수의 말씀을 그대로 살아낸 바울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2년 만에 교경협 대표회장 재취임
오정현 목사가 18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협) 제46차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오 목사는 지난 2017년(제44차)에도 전광훈 목사 "한기총이 해야 할 일은 대한민국 지키는 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이 15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책 「하나님과 트럼프」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행됐다. 분당 샘물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 공고
분당 샘물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오는 28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예장 고신 목사로 5년 이상의 목회 경력을 가진 자다. 서울교회 이종윤 원로목사, 박노철 담임목사 양측 갈등 또 다시 충돌… ‘소화기’까지 동원돼
서울교회 이종윤 원로목사 측과 박노철 담임목사 측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찬수 목사 설교, 논리 좋고 청중들 고민과 아픔 잘 담아내"
"우리는 설교를 많이 들으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설교는 바른 것 혹은 횟수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청중에게 들려짐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청중이 어떻게 하면 듣는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 말… 예장 통합 림형석 총회장, "명성교회도 살리고 노회도 살리는 방안 찾는 중"
예장 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명성교회 문제와 관련 "우리 교단은 지난해 총회에서 목회 대물림은 안 된다고 결의했다"며 "그 한도 내에서 교회도 살리고 노회도 살리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