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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자식, 다시 생각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가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했으니까. 하는 짓이 신기했으니까. 그래서 착각하며 살았다. "우리 아이가 최고야!"
  • 이성자

    [이성자 칼럼] 네 지경을 넓히라

    여러 성도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네팔 선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여행을 돌아보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확연히 깨달아지는 것 같습니다. "네 지경을 넓히라." 사실 이 명령은 태초의 창조 명령이었고 …
  • 이선이 목사

    [이선이 칼럼]동반자-베드로와 그 아내

    부부는 연령에 따라 함께 사는 이유가 다르다고 한다. 10대에는 서로가 멋모르고 살고, 20대는 서로가 신나서 살고, 30대에는 서로가 한눈 팔며 살고, 40대에는 서로가 마지못해 살고, 50대에는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60대에는 서로…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준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 자식 사랑은 본능적 속성이 있지만, 부모 사랑은 의지와 노력으로 해야 되기 때문이다.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기는 쉽지만 아랫물을 위…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김종민 목사 칼럼] 창조경제와 우리의 미래

    한국에 들어선 새 정부에 기대가 크다. 새 정부가 좋은 정치를 통해 합리적인 정책을 내어 놓는 것을 바라는 것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모든 국민들의 소망이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각료 인선에서부터 큰 잡음이 일었다. 보통…
  • 하인혁 교수

    일본의 마지막 모험 '아베노믹스'

    지금 일본의 거대한 실험을 하고 있다. 아니 모험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소위 <아베노믹스>라고 부르는 것이 그것이다. 주류경제학에서 제시하는 정부정책의 극단을 달리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적완화. 과감한…
  • 정인량

    [정인량 칼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I have Dream!

    나는 노바의 ESL 교과서에 실린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처음 알게 되었다. 킹 목사는 미국 흑인들의 애환이 서린 남부지방 출신으로 애틀랜타에서 출생하고 맴피스에서 암살당하여 영원한 남부인…
  • 안인권

    [안인권 칼럼] 엘리야의 승리

    야고보서 5장을 보면 기도에 관해서 우리를 주눅들게 하는 얘기가 나온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인데 그가 비오지 않기를 기도하면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그가 다시 비가 오기를 기도하면 하늘이 비를 주…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컬럼]짧은 시선이 인생의 역동성을 잃게 만듭니다.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는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지도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성장의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홍해를 가르고 만나를 주신 하나님께서 모세의 고난을 1…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 애플 아이폰 행복 사용법

    "권력자의 딸이, 대통령의 딸이 정치외교과를 선택하지 않고 전자공학과를 공부한 이유"에 대하여 질문하였을 때 장내는 웃음소리가 퍼져나갔다. 박대표는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릴 산업이 전자라고 생각했기에 전자공학을 전…
  • [양승원 목회일기] 새로운 40년을 출발하면서

    VKBC(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가 새로운 40년을 출발하면서 '우리교회 VKBC'로 교회 이름과 로고를 새롭게 했다. 한 교회가 한 지역에 40년 이상 존재하는 것은 이제 앞으로 그 교회는 더 이상 한 교회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지역…
  • theBibleland - 유대광야의 수도원들

    유대 광야의 수도원들 (Monasteries of the Judean Desert)

    많은 사람들은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기독교의 세속화에 있다고 지적한다. 기독교의 세속화란 로마서 12:2절의 ‘세상을 본 받는 것’ 곧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한다. 1928년 국제 선교 대회에서는…
  • 최윤환

    [軒鏡 최윤환] 게레르트 언덕 요새

    화사한 아침의 햇살은 눈이 부시다 게레르트 순교의 언덕을 무겁게 공기 마시며 부다페스트 도시를 세로로 질러 흐르는 시원한 다뉴브, 옆구리에 끼고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에서의 전공선택(IV)

    지난 세 주간에 걸쳐서 대학에서의 전공 선택에 관한 여러 가지 면을 살펴보았다. 전공이란 무엇인가, 예과(전문직 예비 전공 학과 -pre-professional majors)는 무엇인가를 설명하였으며 어떻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조언한 바 …
  •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담임목사

    [서경훈 목사 칼럼] 이미 용서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의”는 하나님과의 사이가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막힘이없기에 그 앞에 나아가는데 머뭇거림이 없습니다. 마치 자식이 부모 앞에 당당하게 나아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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