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대준 목사의 QT] 경건을 부단히 연습하는 좋은 일꾼이 되게 하소서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 “북한 동포 해방과 자유 위해 생명까지 내어놓을 대통령 뽑자”
최순실 게이트로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2016년을 마감하고 2017년을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 에스더기도센터로 돌아와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아랍어 수능문제는 왜 쉽게 출제될까… 숨은 의도는 ‘필수과목’
2010년 1월 5일자 국민일보에 한 키르기스스탄 선교사의 간증이 실렸다. 그 내용은 "한국에 들어온 무슬림들은 나그네이므로 무슬림들에게 철저히 사랑으로 [신년 메시지- 문일명 목사]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소망의 힘
2017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주님의 귀하신 사랑과 은혜와 형통케하심의 축복이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나간 2016년 한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만으로는 쉬 지나갈 수 없는 굵직했던 사건들이 우리 … [신년 메시지- 윤목 목사] 소망의 등불을 더욱 밝게 하자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밝게 빛나게 됩니다. 참 가슴 아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고국에서 들려오던 말도 안되는 정치적 부패와 비리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사회와 종교까지에 이르는 실망스런 이야기들이 어… [신년 메시지- 김영구 목사 ]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만으로
남가주의 모든 목회자님들과 성도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 하는 2017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은 남가주 한인 목사회의 50년의 해이기도 하며 기독교 종교 개혁 500주년이 … [신년 메시지- 이상명 총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찬 새해를 꿈꾸는 이유
2017년 대망의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찬연하게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미주지역뿐만 아니라 온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년 메시지- 제이슨 송 교장] 자신을 보수하는 2017년 되길
몇년 전, 청장년을 도전하는 집회에서 제가 "나는 보수입니다"라고 했더니 예배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웅성웅성 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보수의 뜻은 보전할 것은 보전하고 수정할 것은 수정… [신년 메시지- 류종길 총장] 항상 질문하며 사는 성도가 되자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미주 지역 성도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2016년에 뜻밖의 사건들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에서 ‘글로… [신년 메시지- 한기홍 목사] 자기 개혁 먼저 실천하는 한 해 되길
2017년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모두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기도하시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새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신년 메시지- 민종기 목사] 화해와 치유로 여는 정유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나 온 2016년 한 해는 미국에나 조국에나 갈등의 한 해였고 그 갈등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은 대선에 의하여 민심이 나뉘어졌습니다. 조국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보기 … 존 파이퍼 “유명해지려 하지 말고, 영향력 있는 인물 되어야”
존 파이퍼 목사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사용해 자신의 명예를 구하는 것은 죄이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영향력을 사용하는 것 [김대준 목사의 QT]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와 복의 하나님!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2, 14) 주님을 박…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Happy New Year!
2017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여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새해에도 형제의 삶과 저의 삶에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해를 [장홍석 칼럼]울어야줍니다
"응~애 응~애"아가가 울기 시작하자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파 우는가 해서 입 가에 손가락을 대보기도 하고, 기저귀를 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