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누라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처한 영혼의 고뇌는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치유되어야 하는가? 에버그린장로교회에서 22일 열린 제1회 신앙특강 “영혼의 고뇌와 치유”에서 강사로 선 박중수 목사는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웃과… 평양예술단, 연합장로교회에서 공연
미주탈북자선교회 평양예술단이 20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북한의 실상을 폭로하고 자신들의 삶을 간증했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미주탈북자선교회는 북한인권법 통과 이후 미국에 입국한...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컨퍼런스 DC에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가 주최하는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LA, 뉴욕, 미시건 등 타주에서도 신청이 이어져 전국 규모의 컨퍼런스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워싱턴교협 임원진은 8월 17일(화) 기자회견을 열고 … 찬양선교사 테너 이용훈, 자메이카 어린이 위해 노래
미주 국제기아대책(KAFHI)이 자메이카 빈민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테너 이용훈 집사와 함께 자선음악회를 연다. 이 집사는 중학생 때, 주님을 위해 노래하겠다고 약속한 후, 서울대 음대, 뉴욕 매네스 음대를 전액 장학생으로 … 새신자는 커녕 교회 떠나는 교인들…원인은?
현재 미국에는 많은 이들이 개종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빈번한 케이스가 기독교인(개신교도 혹은 가톨릭 신자)에서 타 종교 혹은 무교, 반(反)신론자로 전향하는 경우라는 충격적인 통계자료가 발표됐다. 최근 바… 씨알 함석헌 선생 통해 한국신학 본다
한국기독교연구소(CSKC, The Center for the Study of Korean Christianity)가 두번째 독서 모임을 시작한다. 이번 독서 모임의 주제는 “함석헌 선생”이다. 지난 4월달부터 7주간에 걸쳐 “해방 공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꾼 5인 5색”이란 … 엑소더스교회 VBS 성황리에 열려
엑소더스교회가 9일부터 13일까지 열대 우림으로 변신했다. 120명의 어린이들이 5일간 이 우림 속을 탐험하며 함께 뛰어 놀고 공부하고 만들기를 하며 신앙을 배웠다. 엑소더스교회는 10년 전 창립 당시부터 여름성경학교 프로그… NKPC 평신도들 “교회 향한 비전을 찾아라”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NKPC) 산하 남선교회연합회가 올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카고 한미장로교회에서 “하나되어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제6회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를 연다. 버지니아의 접시닦이 이민자가 캘리포니아의 교수로
12일부터 14일까지 미중서부 지역의 남침례회(SBC) 소속 국내선교사 2백여명이 시카고에 모인 자리에서 노재영 목사의 강의는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가 SBC 국내선교국의 리차드 해리스 총재, SBC 산하 출판사인 라이프웨이의 … 대한민국만세,광복주신 하나님께 감사
1923년 모국의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내던진 성도들에 세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광복 6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김광태 목사는 “기쁨이 동터오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광복절을 축하했고 성도들은 태극기… 은목교회, 후배들에게 3천불 장학금
은퇴목회자와 사모들로 구성된 은목교회가 제5회 은목장학금을 3명의 신학생들에게 수여했다. 은목교회는 2005년 은퇴목회자와 사모들이 예배드릴 교회를 세우자는 취지로 설립됐지만 예배만 드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외 선… 미전도종족 향한 “2010 시카고 지역 비전 집회”
해외선교, 특히 미전도종족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목회자, 평신도라면 “2010 시카고 지역 비전 집회”에 참석해 볼 만하다. 10/40창의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 창립된 인터콥선교회의 시카고지부가 8월 18일 저… 맥코믹 동문들 “이민목회란 무엇인가”
이민목회란 무엇인가? 누구도 답하기 어려운 이 주제를 놓고 맥코믹신학교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머리를 맞댄다. 시카고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신학교이면서 동시에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주류교… 오바마 대통령의 자녀와 함께 하는 Quality Time
2010년 8월 4일로 49세 생일을 맞은 오바마 대통령은 빌 클린턴과 같이 40대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되었다. 미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대통령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역할 또한 중요해 보이는 것은 두 딸의 나이 역시 12… 왈츠, 폴카, 삼바, 탱고와 워십곡까지
엔게디 앙상블의 연주회가 4년만에 시카고에서 열렸다. 8월 7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연주회는 입추의 여지 없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가득 찼고 청중들은 입장료 대신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모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