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의 원조 고전 소설
1719년 영국. '정글의 법칙'과 '삼시세끼'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요크 출신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 놀라운 모험(The Life and Strange Surprising 그리스도인들, 진짜 행복 추구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고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파랑새가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데, 행복하지 못…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1990년. 세상물정 모르는 초등학생, 아니 당시 표현으로 국민학생이었다. 그때는 영어를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 배웠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야 'ABCD'를 배웠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이생망'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생은 망했어'를 줄여서 말하는 신조어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로 쓰이는 자조 섞인 유행어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 저서 <가지 않은 길>, <카이스트 혁신 10년> 출간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이 최근 <가지 않은 길: 원자력, 상아탑을 넘어 원전 수출까지>, <카이스트 혁신 10년> 등 2권을 출간했다. 카이사르의 3가지 승리 전략, 영적 전쟁에 적용하기
고대 로마 제국의 전성기 영토는 대단했다. 동쪽으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서쪽으로는 시리아(그 옆이 중동이라고 불리는 이라크다), 남쪽으로는 이집트를 포함한 아프리 그리스도인 ‘혼자만의 시간’ 성장과 성숙 과정
지금은 혼자서 하는 것들이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 혼밥, 혼술, 혼숙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혼자 식당에 가서 밥을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서는 영화 …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최근 1년 동안 개업한 정신과 의사가 서울에만 3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병원까지 합치면 700군데가 넘는 숫자다. 하루 30명의 사람이 정신과를 찾고 있다. [서평] 에센셜리즘, 본질에 집중하는 힘
이 세상 사람들이 똑같이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람들 가운데는 본성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질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본 신앙도 습관, 믿음의 습관 만들어야
천재란 그저 계속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앨버트 허버드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천재인 사람은 없다. 현실의 천재들을 보면 하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이 인생이 무엇인가를 멋진 한 마디로 표현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그 말은 인생 자체가 적어도 희망이 아니라는 말이다. 지배층은 왜 피 계급에게 인문고전 독서를 금지하였을까?
'고전(古典)'은 '옛 고(古)', '책 전(典)'을 써서 '오래된 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전(古典)'은 단순히 오래된 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 가짜 뉴스 판 치는 시대, '진실‘은 무엇인가?
윌리엄 제임스는 <성스러움의 가치>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이 듣고 오해하게 만드는 진실보다 더 나쁜 거짓말은 없다." 볼테르 노력해야 할 이유? 그리스도인, 성공 아닌 ‘성장’하는 사람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그럼 지금 열심히 살지 않기로 다짐했다는 말인가? 이 책의 저자 하완은 40세의 나이에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낸다. 붙잡으면 못 이기 돈을 지키기 위해, 믿음을 포기했나요?
모든 국민에게 매일 86,400원을 주는 나라가 있다. 방금 탯줄을 자른 아기도, 100세 넘은 할머니도, 한 명도 빠짐없이 이 돈을 받는다. 단 조건이 있다. 저축하지 말고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