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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뉴저지 클린 워터 카페

    뉴저지 대형교회, 세계 식수 위생 후원 위한 카페 개설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 교회가 해외 지역사회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자선 사업을 위한 카페를 개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 트로이 힐스에 있는 리퀴드 교회는 지난달 29일 제임스 R. 바베…
  • 캐롤라인 패로우는 괴롭힘과 악의적인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길포드 자택에서 체포됐다. ©트위터/캐롤라인 패로우

    트랜스젠더 비판 가톨릭 언론인, '악의적' 자료 게시 혐의로 체포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평하던 가톨릭 저널리스트가 온라인에 '악의적인' 자료를 게시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톨릭 성직자와 결혼한 다섯 아이의 엄마인 캐롤라인 패…
  •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정교모 “문재인 전 대통령, 법 위에 있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서 5일 '전임 대통령이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전임 대통령이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 감사원으로부터 서해 공무원 …
  •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디즈니‧구글, 美 대학생 낙태 홍보 영화 제작 지원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협력 관계에 있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등 일부 대기업들이 낙태 권리를 옹호하는 학생 영화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미국 서…
  • 故 김동길 박사.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

    한 평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설파했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94)가 별세했다. 김 교수는 4일 오후 10시 50분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자신의 시신을 의과대학에 기증…
  • 성 마하르 대성당

    500년 된 스코틀랜드 교회 유산, 복원 프로젝트로 ‘기사회생’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시에 위치한 500년 된 교회 유산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 건물 복원 작업을 끝마쳤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성 마하르 대성당은 200만 파운드(32억 5천만원)에 …
  • 정명석 씨.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혐의’ 구속영장 청구돼

    JMS 정명석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전지검은 충남경찰청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정명석 씨에 대해 신청한 사전 구속영장을 29일 청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명석 씨는 2018년 2월 출소 후 지난해…
  • 美 가톨릭 단체, 공군사관학교 내 ‘남성 제외’ 성소수자 단체 비판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 인권단체가 미 공군사관학교(USAFA) 내에 '성소수자' 학생들에게만 허용되는 '문제적' 단체가 있다며 이는 매우 허구적이라고 비판했다. 가톨릭리그(Catholic League) 빌 도나휴(Bill Donahue) 회장은 지난 9월 …
  • 미 복음주의자 80% “합법적 이민이 국가에 도움”

    미 복음주의자 80% “합법적 이민이 국가에 도움”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의 상당수는 국경을 보호하고 이미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민 해결책을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는 복음주의 이민테이블과 월드 릴리프의 후원으로 2022년 8월 …
  • Giving Hands

    미 바르나 연구 “기독교 신자가 관대할 가능성 더 높아”

    기독교 신자가 비기독교인보다 관대함을 실천하며 살 확률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그룹과 온라인 플랫폼 글루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관대함…
  • 도태우 변호사(왼쪽에서 두 번째)는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 ▲적법절차 파괴 ▲헌법적 형사소송 원칙 파괴 ▲헌법 파괴 ▲국가폭력의 극치 ▲반인도범죄 방조범이라고 지적했다. ⓒ송경호 기자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적법절차·형사소송 원칙 파괴”

    26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되면서, 북한의 반인도적 행위를 고발하고 북한 주민의 자유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국내외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11월 7일 탈북 청년 2명이 강제북…
  •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 밀집지역에 신축 중인 이슬람 사원. 철골 구조물이 보인다.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대구 이슬람 사원 건축 소송’, 무슬림 측이 최종 승소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 밀집지역에 신축 중인 이슬람 사원을 두고 공사 중지를 명령한 북구청과 이슬람 신자들과의 소송에서, 법원이 최종적으로 이슬람의 손을 들어줬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
  • 휴스턴 기독교 대학교

    휴스턴 침례대학, ‘침례’ 대신 ‘기독교’로 교명 변경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사립 기독교 대학이 교명에서 “침례교”를 삭제한 대신 “기독교”라는 단어로 대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휴스턴 침례대학교는 기독교 교육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휴스턴 기독교 대학…
  • 제19회 북한자유주간행사 개막식이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 박선영 전 국회의원(물망초 이사장) 등 북한인권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구호를 외치는 참석자들. ⓒ송경호 기자

    “우리의 침묵은 그들의 죽음”… 대북 전단 지지 표명도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에 있든, 중국 수용소에 있든, 태국 난민캠프에 있든, 서울의 스타벅스에 있든, 대한민국 정부는 그들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헌신해 온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
  • 사마리안의 지갑이 푸에르토리코에 보낼 구호물자를 싣고 있다.

    미 복음주의 구호단체, 물폭탄 맞은 카리브해 긴급 구호 나서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의 여파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가구에 물과 전기 공급이 중단되자, 미 복음주의 인도주의 단체들의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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