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산타로 대체되는 크리스마스..."10명중 4명은 어떤 날인지 몰라"
영국에서 크리마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10명 중 4명이고,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는 산타나 눈사람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초슨재단 또 한번 사랑나눔, AARC에 성금 전달
초슨재단이(조상진 이사장) 올해가 다 지나기 전 또 한번의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월 13일(목) 조상진 이사장은 싱글맘, 노숙자 및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아시안 어… 노아은행 챔블리지점 그랜드 오프닝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12월 7일 금요일 챔블리 지점(지점장 김지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챔블리 지점은 노아은행의 5번째 지점으로 뷰포드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챔블리 던우디 로드와 쉘로우포드 … 中 경찰, 예배 장소까지 통제… 성도에 서약서까지 요구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시 경찰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정교회인 추위성약교회를 급습해 목회자인 왕이 목사를 포함해 성도들 100여명을 체포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중국 경찰은 예배 장소까지 통제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 한인가정상담소 오픈뱅크와 함께 위탁가정 어린이 위한 성탄 카드 제작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조)는 지난 11일 오픈뱅크 본점을 방문해 오픈뱅크 직원들과 '사랑의 성탄 카드'를 만들었다. 뉴욕타임스 칼럼, 성전환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 다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성전환자의 에세이에 관한 칼럼을 기재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 이따금 우리에게는 이데올로기 커튼 뒤를 볼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주 뉴욕타임즈에서 그 기회가 주어졌다. 미 국무부, 북한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지정하고 대북 압박 강화
미국이 북한을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등 연일 인권, 종교 문제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특별우려국이 되면 관련 법에 따라 경제 제재 등의 대상이 된다. 샌퍼난도밸리교협 총회, 신임회장에 김선일 목사
샌퍼난도밸리교협이 총회를 11일 오전에 11시에 에브리데이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임 회장에 김선일 목사가 인준됐으며, 부회장에 하모세 목사, 회계 나형길 목사로 결정됐다고 교협측은 밝혔다.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송년회 및 정기총회 개최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 이하 기독군인회)가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8일 오전 11시에 영생교회에서 관계자 40여명 모인 가운데 열었다. 미국 내 캠프에서 어린이 500명 이상 성추행 경험
미국 내 어린이 캠프에서 587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성적으로 학대당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12월 10일 미국방송 CBS뉴스는 미국 내에서 진행된 어린이 캠프에서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 美 초등학교 “교실에서 크리스마스 금지”로 논란 빚어
미국의 한 공립초등학교 교장이 교실에서 크리스마스(성탄절)와 관련된 것들을 금지하려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오마하에 있는 맨체스터 초등학교의 제니퍼 싱클레어 … 이란, 크리스마스 앞두고 기독교 지도자들 구금
이란에서 최근 100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현지시간) 오픈도어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몇 시간 만에 풀려났으나, 일부는 이란 정보국의 조… 11일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한인회서 무료 강좌
여행의 가치와 좋은 여행을 하는 노하우를 전해주는 무료 강좌가 열린다.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는 ‘여행과 인생’을 주제로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오는 11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초청 강좌를 진행한다. 미국 신학교가 처한 위기 ‘불신앙부터 성경적 이해 부족’
미시시피 개혁신학교 학장이자 목회자인 던컨 박사가 신학생들 안의 불신앙부터 성경적 이해의 부족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다룬 영상이 공개됐다고 9일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영사에서 던컨 박사는 “신학생들에게 … 뉴욕 대형교회 “교회 부지에 빈민 지역 개발 프로젝트 시행할 것”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4만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메가처치인 크리스천 문화 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가 10.5에이커(약 4만2천 제곱미터) 면적의 브루클린 캠퍼스에 12억 달러를 투자하는 주택 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