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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abay

    혹시 크리스마스가 어떤 날인지 모르나요?

    영국에서 설문조사에 응답한 이들 가운데 4분의 1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모른다고 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 윈체스터 성당

    성탄은 암흙 중에 찾아온 희망의 빛

    영국 런던의 사제들은 브렉시트의 혼돈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성탄 연극이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행사에 동참할 것을 권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 뮬레이 목사는 더선(The Sun…
  • 남가주목사회

    남가주목사회 송년예배, '한마음 한뜻으로'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가 2018년 송년예배를 20일(목) LA의 한 식당에서 드렸다.
  •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존 파이퍼 “동성애는 왜 잘못됐는가?”

    모든 죄는 그것이 왜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이고, 피해야 할 것인지 다양한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다. 그리고 우리 모두 거기서 출발해야 한다. 하지만 더 깊이 설명할 수 있다면 더할…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예장대신 남가주노회, 2018 송년회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남가주노회(노회장 류당열 목사) 송년회가 18일 오전 11시에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열렸다.
  • 장애우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장애우사랑교회에서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가 열렸다. 장애우사랑교회(오진형 목사)가 어르신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를 지난 15일 오전 10시 중앙양로병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8년째 열리는 찬송가 암송 경연대회는…
  • 교협, 목사회

    남가주교협·남가주목사회 임원들 협력 다짐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모색했다.
  • 이병구 선교사

    “선교사적 삶을 살기 위해선 선교사 훈련 필요해”

    한국 최대의 선교단체인 총회세계선교회 GMS(Global Mission Society)가 미국에서 전세계를 향해 나아갈 한인 선교사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GMS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세운 선교단체로 현재 98개국에 2,560명의 선교사가 …
  • 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

    미주디아스포라 대결집 복음통일 세미나 열린다

    지금의 선교상황들이 추방과 제재, 위반 등으로 매우 힘들고, 혼란하고 애매하기까지 하죠. 특별히 한국과 미주지역의 성도님들이 고국의 상황에 다들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복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은 보이질 …
  • 그레이스미션대학교

    2018년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후원의 밤

    12월 13일 목요일 플러턴에 위치한 맥켄털러 문화센터에서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이하 GMU) 후원의 밤이 열렸다. 90여명의 후원자들과 동문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규남 총장은 이번 후원의 밤의 의미를 전하며 “인본…
  • 트럼프 대통령

    '첫걸음법'(First Step Act), 범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미국 상원이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87대 12의 초당적 지지로 일명 '첫걸음법'(First Step Act)이라는 교도소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 기독교 항공사

    선교사와 크리스천 위한 기독교 항공사

    세계 최초로 선교사와 크리스천들을 위한 기독교 항공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유다1'(Judah1)이라 불리는 이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 부과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왼쪽부터) 이순희 회계, 이문규 서기, 남궁전 부회장, 이제선 회장, 권석균 총무, 김순영 부회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2019년 임원진 확정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임원진이 확정됐다. 2019년을 이끌어 갈 차기 임원진은 회장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부회장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평신도부회장 이석주 장로(제일장로교회), 총무 권…
  •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오토 웜비어 가족들, 北 상대로 1조 넘는 소송 제기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지 일주일 만에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북한 정부를 상대로 우리돈 1조 2,400억 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 ▲자신의 목발을 들어보이며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탈북민 지성호 씨 ⓒ유튜브(마라나타 TV) 영상 캡쳐

    백악관 크리스마스 행사에 탈북민 지성호 초대

    미국 백악관이 탈북자 지성호 씨를 크리스마스 연회에 초청했다. 18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북한인권단체 '나우' 대표를 맡고 있는 지 씨는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열린 연회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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