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연합교회 EM 쟌 박 전도사, 목사 안수식 열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 유스 사역을 섬기고 있는 쟌 박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이 지난 19일(주일) 오후 4시 열렸다. 이날 쟌 박 목사는“그리스도께 순종함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을 완수하며 생활에서… 혼두라스, 공립학교서 태권도 통한 선교 문 열려
중남미 혼두라스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통한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다. 3년 전,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와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선교사로 파송 받은 권영갑 선교사가 중고등 공립학교에서 태권도와 말씀으로 기… 그레이스교회, 아름다운 은퇴와 위임으로 축복의 길 열어
그레이스장로교회(담임 김종현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목사 위임 ,은퇴 및 통합 감사 예배’를 드렸다. 그레이스장로교회는 가나안장로교회(조현성 목사)와 한뜻사랑의교회(김종현 목사)가 통합하면서 바뀐 이름이다. 이날 예… 한뜻사랑교회-가나안교회 통합해 그레이스장로교회로 새출발
마리에타 지역에 있는 가나안장로교회(조현성 목사)와 한뜻사랑의교회(김종현 목사)가 공동의회를 거쳐 통합을 결의하고 교인들의 공모를 통해 '그레이스장로교회(담임 김종현 목사)'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거듭났다. 두 교회…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에덴스 지역 최초 한인교회이자 유일하게 자체 예배당을 소유하고 있는 에덴스한인교회(담임 김춘기 목사)가 최근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건물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에 있다. 자칫 고립되기 쉬운 이민사회에서 같은 문화… 통일, 원수도 사랑한 복음으로 열어야
‘통일을 위한 복음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하나로교회 유대열 목사 초청 '북한을 위한 간증집회'가 지난 4일(토)부터 5일(주일)까지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주성령교회, 청년부 파트타임 사역자 청빙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청년부를 감당할 파트타임 사역자를 찾고 있다. 2016 선교캠프 '열방이여, 모든 세대여 깨어나라!'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전략적으로 수행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인 인터콥에서 진행하는 선교캠프는 모든 세대별 캠프를 같은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열어 적지 않은 학생 선교사와 헌신자들을 배출하는 도구로 쓰… 복합문화 예배공간 '카페로뎀' 오픈
갈보리장로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애틀랜타에 복합문화 예배공간 '카페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의 문을 열었다. 지난 29일(주일) 드려진 감사예배에서 최진묵 목사는 “구약성경 엘리야 선지자의 휴식처로 제공된 장소인 로뎀…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고 열방을 추수하는 '킹덤드림 콘서트' 애틀랜타에서
2011년 한국에서 천관웅 목사(뉴사운드쳐치 담임)를 중심으로 시작한 킹덤드림콘서트는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고 열방을 추수하는 선교집회'로 9번의 집회를 통해 5만 명 예배자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강력한 부르심을 통해 72…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애틀랜타 지역 선교대회 열려
4년마다 개최되는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앞둔 지난 29일(주일) 애틀랜타 지역 선교대회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집트에서 선교하는 탁OO 선교사와 우즈베키스탄과 그루지아에서 선교하는 정정옥 … 깊은 상처와 아픔, 다일에서 치유 받아
173기(미주 17기) 다일영성수련회가 지난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뉴저지 소재 세인트 폴 아베이 뉴튼수도원(St. Paul's Abbey)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회는 1단계 ‘아름다운 세상 찾기’로 시카고, 뉴저지 등 미주 전 지역에서 참… 기드온기도클럽, 미동남부 4차 모임
기드온기도클럽(회장 장영일 목사) 미동남부 4차 모임이 29일(주일)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열렸다. 기업 경영에서 충돌이 발생할 때, 영원한 가치 추구하라
중부 기독실업인회 연합회(이하 CBMC, 회장 배현규) 주최 '제12회 CBMC CEO 스쿨'이 지난 20일(금), 21일(토)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에서 열렸다. 이번 CEO 스쿨에서 CBMC대학 폴 현 학장(모아뱅크 행장)은 "이번 CEO 스쿨이 성… 상담과 공감을 통해 내적치유로 안내하는 HSD 제 2기 교육생 모집
"요즘은 '우울증'이 한 집 건너 한 집씩 있다시피 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가족을 돌볼 생각에 교육에 임했지만 교육을 받으면서 제 모습이 먼저 보이더라고요.(중략) 제 아내와 가족들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