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무더운 날씨지만 노숙자들에게 복음 전한 청소년들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스와니 유년부에서 지난 13일(주일) 다운타운 허트 파크에서 노숙자 전도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유년부 아이들은 200명 가량의 사람들에게 기도와 찬양, 말씀을 전하며 정성이 가득한 음… 김신애 사모 집에서 적응 중... '여름 지나야 힘든 시기 지날 듯'
김신애 사모는 남편 백성인 전도사가 재학중인 콜롬비아신학대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적응 훈련과 함께 병원을 오가며 건강상태를 체크 받고 있다. 또한 임시 의족을 제작 중에 있어 당분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고 백 … "수업 듣고 나니 설교가 달라졌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 목회학 박사 7월 집중강의가 지난 9일(수)부터 오는 19일(토)까지 진행되고 있다. 총 8명의 목회자가 등록한 이번 학기에는 '마가복음과 내러티브 프리칭'(말씀목회 공동체 대표 이연… 메이콘 지역 목사 자녀 최미래 양,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
특별히 지난 '제 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각 지역별 대회 대상을 차지한 14명 가운데 동남부 지역 메이콘침례교회 한글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최미래 양의 '벚꽃 나무 같은 통역사'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최… 김명환 교회음악박사 초청 찬양세미나
새찬양후원회 설립자로 '찬양의 성전', '종소리 화성',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교본' 등 다양한 교회음악 서적을 출판한 바 있는 김명환 교회음악 박사를 초청한 찬양세미나가 18일(금) 오후 8시부터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 애틀랜타에 기도의 불꽃 일으킨 '온유' 천국에 보내고...그가 깨달은 승리의 비결 '엎드림'
교회를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품은 비전과 꿈, 그걸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모임이 시작돼 자체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화요일 헵시바 기도모임은 임광빈 전도사가, 목요일 예수전도단 모… 청년들이여, 당신만이 이룰 수 있는 독특한 창조 목적을 찾으라
"하나님의 사람들 가운데 열정도 있고 예배도 잘 드리지만 자기 마음대로 사는 이들이 많다.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아야 그 열매를 갖고 주님 앞에 나아가 삶의 찬양드릴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찾았는가? … 니키라과, 복음의 씨가 결실 맺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EM 중고등부가 지난 6월 15일(주일)부터 26일(목)까지 니카라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사무엘 백 목사와 한규정 장로의 지도로 총 28명이 함께한 단기 선교팀은 약 4개월 전부터 기도와 … 디아스포라여, 그리스도 위해 아무것도 아닌 인생 살라!
먼저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명예를 위해 살아간다.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추가된 것”이라… 현대인들은 '이야기'에 굶주려 있는데, 목사들은 '서술'하려고만 해
'왜 교인들은 설교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가?' '왜 교인들은 신앙적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흐르는가?' 목회자들이라면 매일 매일 씨름하며 고민하는 '설교'에 관한 새로운 시각의 해답을 제시한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 '핫틀란타' 무더위 식혀줄 영성축제 열린다
'핫틀란타'의 명성에 맞게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시원하게 해줄 '한 여름 영성축제'가 열린다. 남침례회 내 한인교회 이미 지도자 그룹으로 성장...선교 이끌어 가는 총회 될 것
우리 총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섬기는 게 즐겁고 기쁜 것이 이유다(웃음). 큰 교회 목회자들만 임원으로 섬겨야 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어 작은 교회 목사님들 가운데 위축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때 … 코코아선교회 권영갑, 권미숙 선교사 7월 선교편지
이곳이 지금은 우기 철인데도 비가 잘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비가 오면 열대성 기후로 엄청나게 비바람이 몰아쳐 깜짝 깜짝 놀래곤 합니다.저희들은 맡겨주신 복음 태권도 선교사역을 통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양… 남부 백인교회, 한인 1세 목사 담임된 후 일어난 변화
조지아 남부 어드밴트루터란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지난 주일(29일), 한인교우들이 힘을 합쳐 모든 성도들에게 한국 음식과 아시안음식으로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4년간 조용히 지켜보던 한 마을 공동체, 3만평 땅 기증하며...
저희는 아이티에 올해 유행하는 열병인 “치킨구니아”로 심한 고생을 하고 회복 중 입니다. 이성한 선교사는 더욱 심하게 앓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섬겨야 할 단기 선교팀이 와서 회복이 더디지만 감사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