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병규 칼럼]우리는 새 부대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2091년 마지막 송년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필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장홍석 칼럼]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들
11명의 남자들이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모두 주황색 수의를 입고 하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죄인처럼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IS가 공개한 기독 [강지윤 치유칼럼] 마지막 일몰을 기다리며
한 해의 마지막 날, 빛나는 바다에 앉았다. 햇살이 차가운 바다에 보석처럼 부서져 내리고 있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닷가 기슭에서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김도인의 아트설교 42] 독서는 힘이 세다
"어떻게 교회 기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는가?" 이런 질문은 전에도 많이 받았다. 오늘 또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은 베트남의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에서 저를 만나보고 싶었다는 한 분으로부터 받은 질문이 2020년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3가지 결단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결단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박동운의 경제와 기독교: 공정] 예수의 경고
부자는 불공정의 상징인가? 야고보는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며 일꾼들에게 갑질하는 부자를 질책한다. 또 예수는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영화 <미드웨이>가 갖는 의미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평론에서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미드웨이>를 분석합니다. [김형태 칼럼]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
아기 예수가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놓였을 때 하늘의 군대와 천사들이 합창으로 축하송을 불렀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복잡한 세상을 힘 '단순함'
17년간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켄 시걸이 이런 말을 했다. "잡스가 거둔 최대의 업적은 맥이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아니다. 그는 일찍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무언가를 성취했는데, 그건 바로 단순… [김명혁 칼럼] 한국교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바라보며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지나친 분열과 분쟁에 사로잡혔었고 한국교회의 일부는 지나친 '의인 의식'에 사로잡혀서 죄인들을 반드시 잡아 죽여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0년 중국에 닥칠 3가지 위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공동 운명체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홍콩 문제는 새해에 묵상해야 할 성경구절 5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며 묵상해 볼 수 있는 성경구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왜 총신대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나?
개혁주의 신학을 지켜온 총신대학교에 지난 수년간 여러 가지 힘든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그 동안 많은 복음주의 목회자를 양성하고 바른 신앙관을 정립한 지성인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수… [한경직 목사 설교] 기독교와 공산주의
8·15 해방 이후 대한 사상계에 있어서 가장 요원화세(燎原火勢 무서운 기세로 퍼져 나가는 세력 따위를 비유함)로 일어난 사상은 공산주의입니다. 최근에는 신 청소년들에게 성적 자기결정권을?
현대사회의 진보적 성윤리관의 문제점은 성해방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간통죄 폐지 같은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성해방과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