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재욱의 ‘연애는 다큐다’ 91] 진정한 ‘남자 구실’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어디에서나 자기 자리와 역할과 본분을 알고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무조건 넘치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조연은 조연의 자리에서 빛을 발해 [남윤수 칼럼] "어린아이의 마음"
사람들은 대체로 코메디 방송을 좋아한다. 개그맨들의 어린아이같고 익살스런 모습에 한바탕이라고 웃고 나면 마음의 응어리가 잠시라도 녹아내리기 때문일까. 인간은 어린아이로 살다가 어른이 되면서 천진난만하고 꾸밈없… 미드웨이 해전, 신앙의 자유와 전체주의의 격돌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평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019년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미드웨이>를 분석합니다.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평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01… 새해, 근본적 변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선택 7가지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으면서, 한국교회는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할 기로에 서있다. 변화되지 않고는 더 이상 생존할 수조차 없는 절체절명의 위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2)
그렇다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이 작은 미생물은 어떻게 그렇게 정교한 단백질을 만들 수 있을까? 정말로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진화하여 그렇게 된 것일까? 새해 십자가 영성 회복으로 건강한 교회 운동 나서야
2020년 새해, 새 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아브라함은 어떤 인물인가?(19)
외국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이들 이방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은 유대인 사회에 항상 존재하였다. 마카비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저항운동이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편애를 받으며 살았던 20년
제가 많은 교회에 집회를 다니고 그 교회들에 하나님께서 형제교회에 베풀어 주신 일들을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나누면서 가끔 벽에 대고 말 [김병규 칼럼]우리는 새 부대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2091년 마지막 송년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필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장홍석 칼럼]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들
11명의 남자들이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모두 주황색 수의를 입고 하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죄인처럼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IS가 공개한 기독 [강지윤 치유칼럼] 마지막 일몰을 기다리며
한 해의 마지막 날, 빛나는 바다에 앉았다. 햇살이 차가운 바다에 보석처럼 부서져 내리고 있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닷가 기슭에서 진한 커피 한 잔을 앞에 놓고 [김도인의 아트설교 42] 독서는 힘이 세다
"어떻게 교회 기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는가?" 이런 질문은 전에도 많이 받았다. 오늘 또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은 베트남의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에서 저를 만나보고 싶었다는 한 분으로부터 받은 질문이 2020년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3가지 결단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결단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박동운의 경제와 기독교: 공정] 예수의 경고
부자는 불공정의 상징인가? 야고보는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며 일꾼들에게 갑질하는 부자를 질책한다. 또 예수는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영화 <미드웨이>가 갖는 의미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평론에서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미드웨이>를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