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기범 칼럼]일, 어떤 마음으로 하면 좋을까?
제가 고제가 고등부 회장으로 섬길 때, 기억에 남는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임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배 1시간 전에 교회에 나와서 조용히 청소를 하는 것이었습니등부 회장으로 섬길 때, [장홍석 칼럼]절망을 이기는 소망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두 분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20년을 꿈처럼 사랑했던 사랑하는 큰 딸을 [김병규 칼럼]예측 못하는 특이한 매력이 있다면 낭만입니다.
마쓰시타 고노스께는 파나소닉 창업자입니다. 어려서 가난과 못 배움과 함께 몸이 병에서 떠날 날 없이 약했다 합니다. 그래도 약함을 원망하기보다는 대신 감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들러리라도 감사합니다!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세례 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나고 사라진 인물입니다. 예수님께는 아주 중 [김형태 칼럼] 창조적인 자아 형성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에 대하여 나의 좌절, 오류, 나의 모든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래 참으신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는 내 생애 [이동주 칼럼] 현대 여성운동과 젠더 이데올로기(1)
필자는 오늘날 온 세계를 향해 급속도로 확산되는 성 주류화(Gender Main Streaming, GM) 운동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탐구하다, 그것은 인간의 성과 '성(젠더)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가 국부였어야 했다?
얼마 전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승만 정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인영 후보자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가 국부였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행복’(Happiness)과 ‘복’(Blessing)의 차이
[1] 어제 저녁부터 우리 교회 장년수련회가 시작됐다. '팔복산에 오르라!'라는 주제로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팔복을 중심으로 3일간 새벽예배와 저녁예배에 말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17 인내) 고통의 날들을 이겨내라!
어느 스승 목수가 견습생 목수를 데리고 숲속을 걷습니다. 숲에서 오래되고 웅장하고 멋들어진 큰 참나무 아래에 앉아서 잠시 쉬며 땀을 식힙니다. 땀이 식을 때쯤 스승 목수가 묻습니다. "자네는 이 나무가 어떻게 이렇게 크고 … [이동진의 묵상시편] 그래, 이렇게라면
또 한 걸음 오르는데 숨이 다르다 숨결만 다른가했더니 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 너는 얼마나 푸른지 이렇게 다시 알게 되다니 나이는 두려운게 아니더이다 이렇게 맞은 날이 이렇게 따뜻하다니 여기에 못왔으면 … <반도>와 ‘죽지 않는’ 좀비 문화 유행, 신앙에 미치는 영향
오늘날 대중문화계 전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콘텐츠들은 하나같이 불사(不死)에 대한 기괴한 선입견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불사란 원래 인류 공통의 종교적 소망이었다. 그런데 이 [이기범 칼럼]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임
훼더럴웨이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임이 시작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지만,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난국… [김병규 칼럼]까칠함보다 인격자로 살기를 원해야 합니다.
성 차별 금지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참 좋은 법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으로 들어가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법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장홍석 칼럼]다리를 놓는사람들
오랜 전, 제가 좋아했던 노래 중에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Bridge over troubled water'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멜로디뿐 아니라 가사가 아름다워 수 많은 사람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열방을 마음으로 품으며
8월은 단기선교가 있는 달입니다. 교육부와 각 사역에서 준비한 단기선교 팀들이 열방 곳곳으로 흩어져서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 8월 형제의 삶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