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목사 “교인 수 늘리기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빠른 성장 암 될 수 있어"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교인 수를 늘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초점을 맞추라"면서 "빠른 성장은 암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워렌 목사는 "여러분들도 잘 마무리하… 유기성 목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 도 닦는 것 아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9일 '절망을 이기게 하는 복음'이라는 칼럼을 SNS에 게재했다. 유 목사는 "최근 애를 써도 안되고 결단을 해도 안 된다고 절망의 메일을 보내오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주님… 한국대학생선교회 아틀란타지부, 10주년 맞아 20에이커 땅 기증받아
“사역은 영어가 다는 아니더라. 물론 영어가 꼭 필요하지만 영혼들은 영어로 뭔가 잘 정돈된 말들, 지식을 얻으려고 한다기 보다는 ‘가슴에 사랑을 듣길 원한다’. 한번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읽혀지면, 그 사랑에 감화되면…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새 보금자리마련을 위한 캠페인 본격화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캠페인이 본격화 된다. 지난 30일(토), 노크로스 밀알선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밀알선교센터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에 대한 소개 및 방향을 전한 단장 최재휴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부흥회 성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부흥회가 지난 29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개최됐다.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유승원 목사를 강사로 한 이번 집회는 '어려울 때 오히려 잘 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30일(토) 새벽, '… 미국연합감리교 UMC 보수 신학자들, ‘반 동성애’ 지키려 법적 분쟁 준비
미국연합감리교(UMC) 내 보수 신학자들이 지난달 승인된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안건을 보호하기 위해 교단 내 법적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부활절 연합예배, 연합장로교회-성약장로교회서 열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21일(주일) 오전 6시 드려진다. 예배는 동부지역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서부지역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각각 드려진다. … 유기성 목사 “음란물의 유혹, 끊고 싶다 해서 끊어지는 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9일 '혼자 있을 때'라는 제목의 칼럼을 SNS에 게재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지 아닌지는, 혼자 있을 때 주님을 바라보게 되는지로 알 수 있다는 것. [목사의 서재]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면 절반은 대통령 나머지 절반은 과학자라고 말하는 때가 있었다. 얼마 전까지는 극심한 취업 때문에 아이들의 꿈이 ‘공무원’이나 ‘건물주’라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 에덴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PCUSA 에덴스한인장로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PCUSA 교단 목사 또는 교단 가입에 문제가 없는 자 PCUSA에서 인정한 정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분 (M. Div. 학위 취득자), 담임목사 또는 부목사로 5년 이상 full-time 목회 … Z세대 "도덕적·종교적 기준 없는 혼돈 ... 전도의 걸림돌"
미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세대인 이른 바 'Z세대'가 도덕적·종교적 이슈에 대한 확신 부족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전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동남부 지역 청소년, 청년 위한 교제와 은혜의 장 열린다
동남부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교제와 은혜의 장이 열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승기 목사)에서 올 여름,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갖기 힘들거나 더 큰 규모의 연합 수련회를 사모하는 교회들을 … 샌프란시스코 신대원(SFTS), 한 사립대학에 합병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장로교(PCUSA) 교단의 유일한 신학대학원이 곧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무종파 사립대학에 흡수될 예정이라고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최재휴 목사 당선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지난 15일(금요일) 둘루스지점 컨퍼런스룸에서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최종 당선자는 밀알선교단 최재휴 단장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 미주 다일, 고독사 예방위한 '밥퍼 재건축' 동참 요청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에서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한 ‘밥퍼 재건축’ 운동에 한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외로워서 혼자 있으니까, 모든 게 다 외로워서…밥퍼에 와서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