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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여성 강제노동 시킨 장본인 알고보니 설교자

    엘렌우드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아프리카 소녀를 미국으로 데려와 강제로 2년 간 일을 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마이클 밥 씨(53)와 주나 그웬돌린 밥 씨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수면부족이 당뇨병을 부른다

    현대인들이 만성 수면부족으로 고생한다는 사실은, 이제 현대인으로서는 하나의 통과의례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 [법률 칼럼] 취업스폰서 없이 영주권 취득(EB2)

    석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은 취업이민 2순위를 통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비교적 단기간인 1년 6개월 내지 2년 정도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중 F-1 비자 또는 J-1 …
  • Beauty will rise

    잿더미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름다운 은혜

    수백만장의 판매고와 50개가 넘는 도브상 수상에 빛나는 CCM계의 베테랑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이 최근 새 앨범 ‘Beauty will rise’를 발표했다.
  • 지난 8월 총회장 임기 도중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했던 권석원 목사.

    “돌아와요 총회장님” 기성 내 여론 고조

    지난 8월, 임기 도중 전격 사의를 표명해 우려를 샀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권석원 총회장의 복귀를 바라는 여론이 교단 내에서 높아지고 있다.
  • (왼쪽부터) 강진구 서기, 송충호 회계, 문인기 회장, 최진묵 총무

    총신동문회 회장에 문인기 목사 선출

    미주동남부총신동문회(회장 서삼정 목사)가 14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문인기 목사를 선출했다. 문 목사는 작년 총신동문회가 창립하는데 힘쓴 점을 인정받아 추천을 받았다.
  •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목사 칼럼] 빛으로 오시는 예수님

    요즘 사는 것이 많이 어렵다 보니까 예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어려울수록 가족들이 단결해서 더욱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오히려 서로를 아프게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런…
  • 각 성가대의 찬양

    한복맵시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더하면?

    인종과 문화의 멜팅 팟(Melting Pot)이라 불리는 미국 내 민족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PCUSA 그레이터애틀랜타 노회 ‘다민족성가제’가 13일 오후 6시 래드클리프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성가제에는 한…
  • 그동안 외운 성경구절을 되내이며 혹은 밑줄을 쳐가며 최종점검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성경 암송 이젠 자신있어요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과 크리스찬타임스(발행인 이윤태)가 공동주최한 제3회 성경암송대회가 13일(주일) 오후 4시 애틀랜타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 암송대회에 등록한 인원은 75명이었으
  • 백신호 목사는 “훌륭한 선배 목사님들의 섬김을 따라 더 나은 목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 나은 목회를 위한 목사회 만들 것

    백신호 목사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회장으로 먼저 섬겨온 목사회 회장을 부족하지만 맡았으니, 임기 동안 선배를 섬기고 후배들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그간 몇 차례 북한을 방문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홈페이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북-미 ‘직접 대화’ 강조

    최근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특사의 방북을 계기로 북-미간 대화의 물꼬가 트인 가운데, 미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과 북한의 직접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 최재휴 목사

    심겨진 한알의 밀알, 열매맺는 또 다른 10년 될 것

    제법 쌀쌀한 겨울바람이 부는 지난 주, 밀알선교단의 선봉장이자 ‘스마일 맨’ 최재휴 목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애틀랜타 밀알 10주년 기념행사와 미주밀알 30주년 기념행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기자를 맞이한 최재휴 목사는…
  •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2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경쟁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등 최근 교계의 논란이 되고 있는 최삼경 목사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증했다. ⓒ송경호 기자

    “최삼경 목사는 이단, 해지된 바 없다” 재확인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아직도 이단”임을 강조하는 여론이 그가 속한 예장 통합 내에서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애틀랜타 APPA 지부장 송요셉 목사.

    세밑추위 녹이는 훈훈한 홈리스 사랑

    “홈리스들도 배가 불룩한 홈리스들이 많잖아요? 끼니를 자주 거르다가 주말에 두 세개씩 급식봉사가 겹치면 폭식을 하니까 위가 커지고, 나중에는 음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차지않아 받은대로 먹지
  • 장석민 교협 회장

    교협, 조용하지만 힘있는 개혁운동 이끌 것

    “이민사회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게 사실입니다. 내년 교회협의회에서는 대사회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교회, 목회자, 그리스도인들의 위상을 세우고 품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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