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루이지애나 "학교서 진화론 가르칠 때 성경 이용해 창조론 언급도 허용"
루이지애나 주의 한 교육구(School District)가 진화론을 가르칠 때 다른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성경을 사용한 교사들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속 과학자들은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고 비과학… IS 격퇴 위해 자원 참전한 미국인 첫 사망... "하나님이 가라고 하셨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를 격퇴하기 위해 쿠르드족 민병대에 자원 합류해 전투에 나섰던 미국인 키스 브룸필드(Keith Broomfield·36)가 지난 3일 시리아 북부에서 사망했다고 그의 어머니가 밝혔다. 매사추… [북한선교 보고] 숨길 수 없는 믿음
북한에는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공식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김일성에 의해 기독교가 말살된 후, 공개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대표적 종교가 기독교다. 북한은 1945년 이래 의도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제한하고 탄압하다, 1954… 어린이들에게 “꿈과 소망” 심어 줄래요
비영리단체 유스호프서밋의 대표인 에이미 장(트로이고교 9학년) 양이 지난 3일 오후 엘에이 호바트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인 엘에이 베스트에 다니는 저소득층 학생 155명에게 운동화를 기부했다. 이 행사 …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전국대회 개최지 LA로 확정
미주한인재단 2015년 제1차 전국임시총회가 4일 오전 11시 이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엘에이 한인타운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4회 애국선열합동추모제’ 개최지와 오는 ‘2016년 미주 … 내가 동성결혼식에 꽃을 팔지 않은 이유
나는 워싱턴주 리치몬드에서 30년 넘게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많은 고객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내 고객 중 한명이 롭 잉거솔(Rob Ingersoll)이다. 잉거솔은 자주 꽃 가게를 방문했고 우리는 대화를 나눴다. 그는 나처럼… 美 인종, 성별, 교육, 지역 불문하고 기독교인이라는 인식 줄어
미국에서 기독교의 인기가 식고 있다. 이런 추세는 단순히 어린 세대 혹은 특정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인종, 성별, 교육, 지역을 불문한다. 퓨(Pew) 연구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인식하는 성인… 나주·진주·제주에서 한국 농업 우수성 알리는 박람회
농업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에서 관련 박람회가 연이어 열린다. 지난 8일 국제농업박람회 최민수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LA를 방문해 동포사회를 대상으로 박람회를 소개했다. 최 사무국장은 미주 동포 사회에서도 한…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노크로스 한인회관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오영록)가 지난 5일(금) 2015코리안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패 전달식 및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 코리언 페스티벌 애틀랜타 한민… "부부끼리는 포르노 봐도 되지 않나요?"
빔 리서치 인스티튜드의 설립자이자 의장이며 임상 심리학자에 목회자인 조 빔(Joe Beam) 목사는 8일 "결혼 생활을 망치는 포르노(Pornography's Devastating Effects on Marriage)"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포르노가 부부의 결혼 생활에 미치… 동성 커플이 자녀 입양하는 웰스파고 광고 큰 논란
최근 웰스파고는 레즈비언이 등장하는 광고를 제작해 내보냈으며 이로 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광고에서 동성 커플로 보이는 두 여성은 청각 장애를 가진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수화를 배운다. 그리고 마침내 그 여자 … 본국 각 교회, 주일 맞아 메르스 예방 위해 최선
본국의 각 교회들이 주일을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우선 지난 6월 6일로 예정됐던 청년국의 대형집회인 'The Holy Spirit … 캐나다, 北 억류 임현수 목사 석방 협상 중
캐나다정부가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목사의 석방을 위해 북한당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6일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를 위해 캐나다 정부가 직접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 주정부-성소수자 단체 공모로 문닫힌 오리건 기독교 베이커리... "이미 직감하고 있었다, 아이들도 살해 위협"
지난 2013년 레즈비언 동성커플의 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절한 혐의(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13만 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기독교 베이커리 '스윗 케잌스 바이 멜리사(Sweet Cakes by Melisa)'의 소유자 멜리사 클레인(Melissa … 유니테리언 교회 내 사립학교, 학생들 데리고 섹스샵으로 필드트립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의 한 유니테리언 교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사립학교(K-12)에서 성교육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동의를 받지 않은 채 학생들을 데리고 섹스샵으로 필드트립(현장학습)을 떠나 논란이 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