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세계에 박해받는 기독교인, 약 1억 명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최근 로마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IS, 4세 아동에게 칼 주며 "비무슬림인 어머니 죽이라"
이슬람국가(IS)가 4세 아동에게 지하드 훈련을 시키면서 친어머니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라크 도후크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35세의 야지디족 여성 보하르(가명)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자신이 … 朴 대통령, 6일 대국민담화서 4대 개혁 과제에 촛점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25일)을 앞두고 오는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 후반기 국정 구상을 직접 밝힌다. 동성결혼 반대한 연방대법관 4명의 우려
1954년 브라운 대 교육 위원회 판례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공립학교에서 흑인 인종차별을 금하는 법안을 9-0의 만장일치로 결정한 것을 기념하는 표석이다. 동남부 5개 단체, 아베 정부 규탄 성명서 발표
광복 70주년8.15 광복절을 앞둔 지난 4일(화) 애틀랜타 및 동남부 5개 한인단체들이 모여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하는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학교,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애틀랜타한국학교(이사장 정유근)가 지난 4일(화) 둘루스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와 한국학교와의 채무 불이행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정유근 한국학교 이사장은 한인회 채무 불이행에 대… 사탄교 대변인 "666명 이상 사탄에게 영혼 바쳐"... 기독교인들에게 "사탄은 없으니 쓸데 없는 기도하지 마라"
사탄 숭배자들 모임인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의 대변인인 젝스 블랙모어(Jex Blackmore)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사탄상인 '바포멧상' 공개식에서 사탄에게 영혼을 바치기로 서약한 사람이 최소 666명이 넘으며 최… 애틀랜타도 위안부 소녀상 세워지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88세) 증언이 지난 2일(주일) 오후6시 애틀랜타 한인 회관에서 열렸다. 위안부 전체 피해자는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8명 가운데 현재 48명만 생존해 있다. … 조지아주 교육청, 운동부 코치 등의 기도 허용했다고 소송 당해
조지아주의 한 교육청이 2만2,500달러를 보험업자를 통해 한 인본주의 단체에 지급해야 하게 됐다. 이는 이 단체가 지역 고등학교 코치들이 공식 팀 로그북과 홍보 배너에 성경구절을 넣는 것은 물론 팀을 지도하며 기도했다는 … 광복 70주년 맞아 남가주 일대에서 기념 행사
오는 8월 15일 남가주 곳곳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샌버나디노교협, 남가주원로목사회, 밸리원로목사회 등은 15일 오후 3시 LA 한인타운 내 가든스…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 출범
제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 출범식이 지난 1일(토) 오후6시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와 신용운 추진단장, 17기 자문위원 85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회장 선거일정 확정, 공탁금 5만달러로
제32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 일정이 발표됐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 공고에 따르면, 선거는 11월 1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7시까지 실시된다.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입후보자 등록 마… 아시안 위탁가정 어린이 300명에게 새 학기 선물합니다
8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한인가정상담소가 갑자기 시끌벅적해졌다.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책가방과 학용품을 포장하려고 상담소에 왔기 때문이다. 한인사회의 사랑으로 올해도 한인을 포함해 300여 명의 위탁가정 어린이… 美 보이스카우트, 동성애자 단장 허용으로 큰 타격 예상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BSA) 최근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단장을 허용한 결정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260만 회원 수, 3만7천여 단(團) 수를 를 자랑해 온 연맹이지만 회원 대부분… 주일예배 참석자 세계 1위.. 서울 82만 5천명 압도적
종교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하트포드 연구소(HIRR)과 기독교 비영리재단 리더십네트워크(LN)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서울이 '메가처치' 10대 도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