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하이오서 대마초 합법화 거부된 이유
오하이오 주민들은 지난 3일 대마초를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주민투표에서 반대 64 %, 찬성 36%으로 거부했다.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인 소녀 집단강간한 무슬림들에 "무혐의" 판결
파키스탄 법원이 기독교인 소녀들을 집단 강간한 무슬림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4년 11월 28일 밤 파키스탄 푼잡 주 자란왈라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 자매 셰리쉬와 파르자나는 집 밖에 설치되어 있는 욕실을… 노아은행, 3년 내 3~4개 지점 오픈 계획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제1회 노아 장학생 선발 장학기금 전달 및 무료사진 촬영, 특별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통해 감사를 표현했다. 동성혼 거부하다 문 닫은 결혼식장, 교회로 거듭나
미국 아이오와주 그라임스(Grimes)에 소재한 식당 겸 미술관 겸 예식장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의 주인 리처드-베티 오드가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투명인간, 이방인, 노숙견,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세계 각지의 국적 없는 아동들이 차별과 좌절, 절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유년기를 지배하는 문제들이 고착화되기 전 즉각적 행동이 필요하다고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UNHCR)가 밝혔다. 美 기독교인 전체 54%가 동성애 지지...7년간 10% 증가
미국 기독교 설문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기독교인 대다수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3일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 보고서 내용을 인용, 이와 같이 보도했 중동에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는 끝?
러시아가 갑작스럽게 시리아 내전에 군사 개입을 하자 미국에서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지만 정작 오바마 행정부는 조용하다. 무료 건강검진과 독감예방주사, 오바마케어 가입까지
미국 장로교 남선교회 서북부연합회(PCUSAㆍ회장 차철호)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가을 무료 건강검진 행사 및 건강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료 검진 신청은 오후 1시… 한인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인 위탁가정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한인가정상담소가 12월 10일까지 하고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기프트 드라이브(Christmas Gift Drive)다. 미국인 59% 할로윈 즐겨… 복음주의자, 흑인들은 거부 입장 강해
미국인들의 59%가 할로윈을 재미로 즐기며 이를 전적으로 배격하는 사람은 21%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할로윈에 대한 미국인의 시각(American Views on Halloween)>이란 주제 아래 2015년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18세 이상 … 美 연방 국회의원 47명, 기도하는 풋볼 코치 지지
47명의 연방의회 의원들이 브레머튼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코치 조 케네디 씨가 경기 후 50야드 지점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권리가 헌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워싱턴 주 브레머튼교육구로 지난 27일 보 시카고 고교서도 ‘화장실 혼용’ 허용되나
미국 교육부 민권담당국(U.S. Department of Education’s Office for Civil Rights)이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이 시카고 지역의 고등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차별 관련 진정서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2세 기독교 여학생, “하나님은 신화” 교사와 맞서
캐티교육구(Katy Independent School District)의 12세 텍사스 기독교 여학생과 여학생의 어머니가 지난 26일 수업 중 학생들에게 “하나님은 신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교사를 상대로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것을 말한 것이라면서 투… 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아카데미 문 열어
기독교 상담 전문대학 '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아카데미' 가 문을 열었다. “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아카데미” 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립 기독교 상담협회가 인증한 교육기관으로 상담학 학사(BA), 석사(MA), 박사 (Ph. D)… LA 시의회 한인문화회관 광장 지정 “한인 위상 높였다”
LA시 버몬트 길과 24가가 만나는 교차로에 한국문화회관 광장(Korean Cultural Center Inc. Square)이란 현판이 붙었다. LA시가 한인 관련 광장을 지정한 것은 제퍼슨 길과 반뷰렌 길 교차로에 도산 안창호 광장, 올림픽 길과 놀만디 길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