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화 <1919 유관순>, 독립운동 속 기독정신 그려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영화 <1919 유관순> 미주투어 상영회가 지난 2일(주일) 애틀랜타에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애틀랜타를 방문한 윤학렬 감독과 상영회를 주최한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 美 연방대법원, 트랜스젠더 학생 성 정체성에 따른 화장실 사용 허용
미 연방대법원이 28일 트랜스젠더 학생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화장실과 라커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CNN, 허핑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교사도 충격 받은 캘리포니아주 새 성교육 지침서
논란이 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해 대학의 사교클럽에 의해서 작성된 것 같은 수준이며 의학적으로 위험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 공립학교 교사가 주장하고 나섰다고 미국 태권도로 장애를 넘어 세상으로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ATU 전미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시카고 샴버그 르네상스 호텔 컨벤션센타에서 열렸다. 일반 대회와 달리 지적 장애인 선수가 참여하는 이 대회에는 애틀랜타에서 천… [부고] 최영돈 변호사 부친 최갑종 집사 소천
최영돈 변호사의 부친 최갑종 집사가 지난 25일 소천했다.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다. Crowell Brothers Funeral Home Peachtree Chapel 5051 Peachtree Industrial Boulevard Peachtree Corners, GA 30092 캘리포니아주 연방 항소법원에 한국계 케네스 리 판사 입성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항소법원으로 널리 알려진 캘리포니아주를 관할하는 제9 순회 연방 항소법원에 보수 성향의 한인 판사가 입성했다. 헐리우드 스타 짐 캐리, 앨라배마 주지사 낙태시키는 카툰 올려 논란
헐리우드 인기스타인 짐 캐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낙태를 한다면 앨리배마 주지사를 낙태했어야 한다면서 저주에 가까운 글을 올리고 주지사를 낙태시키는 카 노아은행 무료 문서파쇄 이벤트 개최
노아은행(PromiseOne은행, 행장 제이크 박)이 오는 6월 1일(토) 둘루스 지점 정문 주차장에서 무료 SHRED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SHRED 전문 업체 차량을 동원해 문서를 파쇄 처리… 워싱턴주, 인간 시신을 퇴비로 사용하는 법안 통과, 내년 5월부터 시행
미국 워싱턴주가 시신을 퇴비로 만들어 사용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제이 인슬리(Jay Inslee) 워싱턴 주지사는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만 허용됐던 시신을 퇴비로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탈북 여성들 중국에서 성노예 생활… 한국 남성도 탈북 여성 성적으로 소비
북한 여성들은 두 번 탈출해야 한다. 탈북 여성들은 악마적인 김정은 정권, 북한 정권 하에서의 노예 생활에 이어 탈북 후에도 중국에서의 성노예 생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김정은 정권 하의 폭정, 압제, 가난… 낙태 찬성론자들의 5가지 거짓말에 대한 진실
미국이 낙태에 치를 떨고 있다. 미국의 본노는 일부 주에서 1973년 연방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판결에 맞서 최근 강도 높은 낙태 규제 법안을 내놓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소년축구대회, 22팀 참가한 축제 한마당 돼
지난 19일 열린 제 24회 유소년축구대회가 22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한인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유소년축구선교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시티호프(난민지… 앨라배마, 미주리, 조지아..다수 주(州)서 커지는 '낙태 금지' 목소리
미국 미주리주 상원이 임신 8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미주리주 의회는 보수적인 공화당 의원들이 많고, 마이크 파슨 주지사 역시 공화당 소속이어서 상원을 통과한 낙태 금지법이 큰 반대 없이 통과할 예정 교회언론회 "황교안 대표 '합장' 안 했다고 비난? 종교편향적"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정치에 종교 차별을 덧씌우는 언론들: 기독교 신앙을 시험하듯 보도해도 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美 보수 지도자 21명, "LGBT 평등법안 반대... 동성애 성경에 위배되는 거짓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제임스 돕슨 박사 등 미국의 저명한 21명의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이 미 의회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입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LGBT 평등법안(pro-LGBT Equality Act)'이 종교자유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