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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훈 교수

    [이정훈 칼럼] 인간 존엄성의 포기가 인권이라는 이상한 나라

    짧은 시간, 봄의 아름다움을 만개(滿開)로 표현한 벚꽃도 지고 더 농숙해지던 날씨가 비와 함께 추위를 느낄 정도로 변해버린
  • 박진호 목사

    [신앙문답] 예수님은 죽은 후 3일간 어디에 가셨는지요?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으로 성경은 말하고 있는데, 3일의 시간 속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는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3일은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과 어떠한 이유로 3일이란 시간을 두었는지.... 십자가상…
  • [리더십 칼럼] 순종의 리더십

    여러분은 '리더십'을 무엇이라고 표현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리더십'을 '영향력' 이라고 말하곤 한다. 과거에는 정치적 혹은 경제적 지위가 곧바로 그 사람의 영향력과 직결되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폴뉴먼

    헐리우드 역사상 손꼽히는 명배우들 중, 60년대 70년대를 풍미한 폴뉴먼이라는 배우가 있습니다. 그가 출연한“스팅(The Sting)”이라는 영화는 지금 30대 40대 젊은이들까지 잘 아는 영화입니다.
  • 김한요 목사

    [김한요 칼럼] 첫 기억의 선물

    제 기억 속의 첫 가족 여행은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였습니다. 마 침 섬기고 있던 선교 이사회의 모임이 올랜도에 있는 위클리프 본부에 서 열리게 되어 가족과 함께 가게 된 것입니다.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일어나 생명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부활의 절기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은 온 인류의 두려움의 대상인 사망에 대한 승리입니다.
  •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회칼럼] 회복을 위한 간구

    이 시편 6편은 참 중요한 말씀의 교훈이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일곱편 정도가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애절한 기도문의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의 첫 번째가 6편입니다. 마귀는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미혹을 하기…
  • 교회 후임 사역자가 전임자에게 가져야 하는 3가지 태도

    공식화된 지속적인 관계성이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후임자가 전임자를 존귀하게 여길 때 교회에 유익이 된다. 당신도 그러해야 한다. 당신이 전임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는 당신이 섬기는 이들을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 …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설명해준다면 가장 강력한 전도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Aaron Burden on Unsplash

    힌두교 세계관의 '용서'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묵상했는데요, 인도의 많은 그리스도인도 이 기간 금식과 개인 묵상을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닫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 ⓒpixabay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한다면, 겸손하지 않은 것이다" 겸손한 지도자의 7가지 특징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겸손한 지도자의 7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나눔의 행복

    우리들이 살아가는 21세기는 나눔의 시대입니다. 이웃과 나눔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 와 있습니다. 우버 택시를 이용해 보셨나요?
  •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김범기 칼럼]부활절은 살아난 날 입니다.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십자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무덤에서멈추지 않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목사]말씀 중심을 잃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한 주간을 고난 주간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를 가집니다. 새벽을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다 깨진 질그릇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헨리 나우웬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깨지고 갈라져서 쓸모없게 된 질그릇 같은 사람을 부르신다고 말했습니다. "소명을 받을 때 우리의 상황은 주로 어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다시 만날 것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이야기를 나누시던 권사님께서 갑자기 찬송을 부르시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 식구들을 만나신 것이 마음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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