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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무릎을 꿇고 기도 드리는 지혜

    성경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할 때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습니다(왕상 18:42).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무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목사의 서재] 시작의 기술

    우리가 매일 나누는 대화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남에게 하는 말과 나에게 하는 말.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시간을 자신과 대화하는데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면의 대화는 부정적이다. 멈추지 않는 자기 비판은 스스로를 망친다. …
  • ▲이효준 장로.

    [칼럼] 나를 위한 기념비? 하나님을 위한 기념비

    기념비(記念碑)란 오래도록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뜻깊은 일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 또는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잠언서입니다. 이 잠언은 바른생활책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해 놓았습니다. 솔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사랑하는 청년을 신학교로 보내고

    "목사님, See you later!" 지난 월요일 아침, 데이빗 형제는 이 말을 남기고 지난 16년 동안 몸담아 왔던 정든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캘리포니아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참 감람나무에 붙어 열매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이 흔히 잘 사용하는 말 중에, 나에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런 고백이 진실한 고백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많이 버리는 삶의 행복

    저는 지난 주간 이사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버렸습니다. 최근 3년 동안 한 번도 펼쳐보지 않았던 책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을 하루가 멀
  • ⓒAleksandr Ledogorov on Unsplash

    공감 시대 설교의 출발 ‘역지사지’

    사람이 가장 갖기 어려운 중 하나가 '공감력'이라 생각된다.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 소극적 안락사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의사요한>.

    서구 문화사 및 기독교 신앙으로 본 안락사와 <의사요한>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문화 평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배우 지성(차요한 역) 주연 드라마 <의사요한>을 연속으로 다룹니다. <의사요한>은 '안락사'
  • 이영진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과 주임교수. &#039;기호와 해석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영혼사용설명서(샘솟는기쁨)&#039;, &#039;철학과 신학의 몽타주(홍성사)&#039;, &#039;자본적 교회(대장간)&#039; 등의 저서가 있다.

    [이영진 칼럼] 사회주의 기독교가 창궐하는 개요

    향후 반미(反美) 선전선동이 책동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기독교 인구가 줄었다 하더라도, 일천만에 육박했던 기독교는 어째서 사회주
  • ⓒUnsplash

    죽음 이후에 관한 성경구절 11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죽음 이후 삶에 관해 말하고 있는 11가지 성경구절'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 [신앙문답] "성경에 '없음'이라는 구절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성경을 읽다보면 [없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무엇을 뜻하는지요? 알다시피 성경은 독일의 쿠텐베르그가 1440년 경 금속활자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전문 필사자(筆寫者)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베껴서(handwritten) 재판(再版)…
  • 이동진 성화장로교회 담임목사

    [이동진의 묵상 시편] 그의 손만 닿아도

    악귀들린 자 앞 못보는 사람 문둥병자 귀머거리 병이란 병 모두 다 그가 손만 대면 나아버렸다 어느 죽은 사람은 살아나 벌떡 일어나기도 하였다
  • ▲러셀 무어 위원장 ⓒrussellmoore.com

    음란물 중독에서 빠져나오려면...

    한국복음연합(TGC Korea)은 최근 미국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우리는 음란물 중독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 손재익 목사.

    SNS 글쓰기 '잠시 멈춤' 이 필요한 시대

    하루에도 수많은 글들이 쏟아진다. 수많은 담론들이 생산된다. 담론의 장, 수많은 아고라가 우리 주변에 널리고 널리다 보니,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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