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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 송 교장(새언약초중고등학교)

    [기고] 염려와 근심 바이러스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세상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 두려움의 원천은 미지(unknown)이다. 과학자나 의사들이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바이러스 (독감, H1N1, 등)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대응할 방법을 알고 …
  • 중세 흑사병을 표현한 그림.

    [특별기고] 중세 ‘흑사병’은 하나님의 징계였을까?

    '대역병'(大疫病) 혹은 '유행병'이라고 불린 '흑사병'(The black death)은 14세기 유럽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재앙이었다. 이 병이 처음 발견된 1347년부터 병세가 현저히
  • 문지호 의료윤리연구회 총무

    정상으로의 초대-포르노는 비정상이야!

    음란물이 범람하는 시대다. 도색잡지를 하나 구하기가 낯 뜨거운 시절이 채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았다. 지금은 스마트 폰을 통해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심지
  • 창세기 1장 1-2절을 필사하는 모습.

    ‘천지창조 기록’ 창세기 1-2장 인정하지 않는 ‘유신진화론’

    성경은 창세기 1장에서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하나님의 창조에 대하여 교훈합니다. 교훈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라는 사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 김형태 박사

    [김형태 칼럼] 청춘으로 살자

    김형석 교수님은 100세인데도 강의도 잘 하시고 신문에 칼럼도 잘 쓰시고, 전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활동하신다. 방지일 목사님은 103세까지 맑은 정신으로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예배 제재 조치에 대해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한 문재인 대통령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방역 책임과 예배 제재(上)

    '사람사는 세상', 그리고 '사람이 먼저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각기 대표하는 말이다.
  • 국가조찬기도회장 두상달 장로 ⓒ두상달 장로 제공

    두상달 장로 “이 땅에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과 신음
  • 김광연 교수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의 놀라운 기술력이 구현되는 시기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나노기술, 드론 등 과학
  •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

    성전? 가정? 교회당? 어디서 드려야 진정한 예배인가

    주님께서 예배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우물에서 생수를 말하다, 이제 예배로까지 주제가 발전되었습니다. 메시야를 대망하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 고두현 내과 전문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우정을 동성애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

    몇 년 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동성 선배를 향한 애틋한 감정으로 고민하는 남자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이에 담당 PD는 청
  • ▲이명진 의사평론가(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이명진 칼럼] 극한직업과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

    예배의 소중함에 대한 설교를 많이 들어왔다. 대표적인 것이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다. 예수님을 만나자 사랑하는 예수님께 맛난 것을 대접하기 위해 땀을 흘
  • 손재익 목사.

    코로나19에 연대하는 사회, 갈팡질팡하는 한국교회

    조용하던 일상이 뒤죽박죽이다. 많은 것들이 멈췄고, 붕괴됐다. 그럼에도 온 국민이 단합하여 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 벤츄라교역자협의회 회장 김진구 목사

    코로나19 사태에 가져야 할 지혜

    요즘 뉴스에서는 연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기사로 시작과 끝을 맺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정도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의 삶이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3월17일자 블름버그 통신에 의하…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 (I)

    "문화 마르크스주의"(cultural marxism)은 신마르크스주의(네오마르크시즘, neomarxism)의 다른 얼굴(문화적 얼굴)로서 21세기 초반인 오늘날 인권, 관용, 포
  •  ▲백석대 채영삼 교수

    [채영삼 칼럼] 전염병, 민족 그리고 교회

    고난을 통해 무언가 배우고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그런 고난은 잘 지나가도,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다. 코로나19가 일으킨 파장은 사회와 민족 전반 뿐 아니라, 교회에게도 진지하고도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있다. 단지 예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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