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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한인교포, 식사 마치고 나오다 총격 사망

    필리핀에서 한인 교포들이 필리핀 현지인들의 총격을 받아 한 명은 숨지고 두 명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 중이다. 15일 저녁 5시 경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의 앙헬레스 시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던 임 씨, 남 씨와 또 …
  • 배우 김정화와 유은성 전도사

    배우 김정화,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와 결혼

    배우 김정화가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와 결혼한다. 김정화는 2001년 MBC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데뷔해 백설공주, 쩐의 전쟁,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유은성 전도사는 현재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 힘

    청년들이여~중요한 것은 은혜, 삶을 그분께 맡기라

    제 28회 HYM청년연합집회가 ‘행함이 있는 믿음’ 주제로 13일(토)과 14일(일) 저녁에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에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13일 오후 7시에 열린 첫날 집회는 HYM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해 청년들의 은혜를…
  • 십계명

    켄터키 공립학교, 편지 한 장 무서워 십계명 철거

    그동안 십계명을 공립학교 내 교실과 여러 장소에 게시해 온 켄터키 주에서 다시 십계명 논쟁이 붙었다. 그동안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는 공립학교를 비롯해, 주의회 의사당 및 법원, 공공기관, 공립건물 등에 십계명이 게시되…
  • 알약 안드로이드

    알약도 당했나? 알약 사칭한 스미싱에 골머리

    미주 한인들도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알약(Alyac) 앱을 사칭한 스미싱이 성행해 주의가 요청된다. 이 스미싱 메시지는 특정 금액을 결제하라고 요청하며 링크를 보낸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악성 코드가 스마트폰에 …
  • 보스톤 마라톤 결승지점 지도

    보스톤 마라톤 폭발, 팔 다리 잘리고 아비규환

    보스톤 마라톤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10명 가량은 팔 다리가 잘리는 큰 부상을 입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보스톤경찰에 따르면 보스톤 마…
  • 보스톤 마라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보스톤 마라톤 중 폭발 사고...2명 사망, 22명 부상

    15일 보스톤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던 중 결승선 근처에서 2차례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 상황이 구체화되면 사…
  • 친구폰 비밀번호

    여친 사귄 횟수로 비밀번호 설정, 모태솔로들 함께 울어

    한 친구가 사용하는 최악의 비밀번호가 네티즌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내용은 간단하다. 친구의 스마트폰을 만지던 또 다른 친구가 비밀번호를 물었고 그 친구는 자기가 여자친구와 사귄 횟수라고 했다. 그리고 0000을 치는 …
  • 웬디 그루얼 LA 시장 후보

    그루얼 LA시장 후보, 윌셔연합 영락 새생명비전교회 방문해 지지 호소

    LA 시장 후보이자 현 LA시 감사국장인 웬디 그루얼이 한인교회를 찾아다니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5월 에릭 가세티 후보와 결선 투표를 치르는 그루얼 후보는 한인사회를 향한 관심을 표현하며 한인교회의 요구 사항에도 …
  • 인간의 유전자가 누구의 특허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한 유전자, 발견한 인간이 특허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유전자가 인간의 특허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현재까지는 특허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생명공학과 의학의 발전에 과연 옳은가에 대한 변론이 15일부터 연방대법원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유전공…
  •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팝아티스트들

    박정희 생가에서 고인에 욕하고 키스하는 게 예술?

    한국에서 진보를 자처하는 팝아티스트들이 故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사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둘째치고 고인에 대한 모욕이란 것이다.
  • PMMA 등 15종 물질 신종 마약류로 지정돼 금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흥분물질 'PMMA' 등 15개 물질을 4월 15일자로 임시마약류로 지정했다. 이 물질들은 마약류 대용으로 국내외에서 광범위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번에 지정된 15개 물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기…
  • "보육원 교사야 조폭이야" 보육원생 땅에 묻은 교사

    경기도 양주의 한 보육원에서 원생이 폭행당한 후, 땅에 묻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2살 이 모 씨 등 보육원 교사들은 이 보육원생인 12살 신 모 군이 학교에서 친구의 돈을 훔쳤다는 통보를 받았다. 교사들은 신 군을 …
  • 구조하다 총격당한 소방관, 무전기가 살렸네

    15일 북가주 웨스트 버클리 시의 소방국에 전화가 걸려 왔다. 노인 중 한 명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 이 신고를 접수한 3명의 소방관과 2명의 응급구조요원이 그 집에 도착했을 때, 황당하게도 이들은 소방관들의 구조를 거부하고 …
  • 불체자에 시민권 부여 국경수비 더욱 강화

    공화당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다.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자니 불법 이민이 늘 것이 분명하고 부여하지 말자니 곧 있을 선거에서 라티노를 비롯한 이민자들의 표가 무섭다. 공화당 쪽에서 이민법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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