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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아나 깁슨 양

    기독교대학 여학생, 기숙사에서 출산하다 사망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기독교 대학인 베네딕트 칼리지의 19세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사산아를 출산하다 출혈이 심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반동성애 말만 해도 처벌하는 샌안토니오 시 조례 논란

    텍사스 샌안토니오 시의 차별금지 조례가 기독교를 주 타겟으로 삼아 동성애에 관한 차별을 금지해 논란이다. 종교 자유를 주장하는 측의 반발이 거세었음에도 불구하고 줄리안 카스트로 시장은 "변화가 필요하며 이미 과거에 …
  • 성경 나눠주던 목회자, 경찰 위협 받아

    최근 캘리포니아의 한 목회자가 DMV 앞에서 성경을 낭독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현장 체포된 데 이어, 위스콘신에서 열린 할리-데이비슨 페스티벌에서 성경을 나눠주던 목회자도 위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시 정부는 추후 이 목…
  • 시리아 내전으로 가장 무고한 희생자들이 되고 있는 어린이들. 이들을 위한 세계 기독교인들의 하나된 기도가 요청된다.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은 반대, 미국 군사 개입은 부정적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대한 교계의 반응은 대체로 반대에 가깝다. 미국복음주의협회(NAE, The 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가 소속 교단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의회가 시리아 사태에 군사적 개입을 허…
  • 최대 교단 SBC 군목들에게 동성결혼식 참여 금지

    미국 최대의 개신교단인 남침례회(SBC)가 교단 소속 군목들에게 동성결혼식 주례, 참석, 피로연 참석을 모두 금지했다. 남침례회는 미국 전체 군목의 18%에 해당하는 1400여 명을 군에 파송한 상태이며 군목 한 명 당 사목하는 군인…
  • 허인선 2등서기관 겸 영사(왼쪽)와 정기용 참사관 겸 영사.

    주미한국대사관, 정기용•허인선 영사 부임

    주미한국대사관 총영사관(총영사 강도호)에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담당할 신규영사 2명이 새로 부임했다. 9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정기용 참사관 겸 영사와 허인선 2등서기관 겸 영사가 그들이다.
  • 마리화나

    워싱턴주 교계, 마리화나 합법 사용 앞두고 철저한 신앙지도 당부

    워싱턴주 주류통제국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에 대한 시행세칙을 적극적으로 마련함에 따라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한 각 교회의 철저한 신앙지도가 요구되고 있다.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CB)은 지난 4일 총 334개 업소에 대한 오…
  • 현정화 감독.

    현정화 감독, "탁구로 평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다"

    매일매일 힘든 훈련을 최선을 다해 마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루하루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극복해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었다. 몸이 아파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
  • 똑똑한 차량 블랙박스로 안전 운전을~!

    한국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차량 블랙박스가 미주 한인들에게도 큰 인기다. 예상치 못했던 차량 사고가 발생했을 시, 그 순간이 녹화된 자료가 있다면 향후 법적 대처나 보험사 제출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고의로 …
  • 본보 주관, 영상설교 교회 영상물 제작 세미나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목회 환경 또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교회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보다 효율적인 전도의 수단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이에 감성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효과적으로 …
  • Three-Level English Education <3단계 영어교육(11)>

    English (초급 영어)
  • 오레곤 빵집 주인

    동성결혼 거부한 빵집, 협박과 공갈에 결국 폐업

    레즈비언의 결혼식에 신앙적 이유로 빵을 판매하길 거부했던 오레곤 빵집이 결국 문을 닫고야 말았다. 오레곤 주 헌법은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각종 협박과 공갈로 결…
  • 워싱턴주 오바마 케어 10월 1일부터 7개 회사 43개 플랜 중 선택 가입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오바마 케어를 위해 오는 10월 부터 관련 건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명연설과 워싱턴 평화대행진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연설을 전했다.

    G20 정상회의 개막. 시리아 사태 집중 논의

    올해 회의에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 여부가 최우선 과제로 논의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시리아 유혈 사태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공식의제가 아니지만 참가국 정상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좌)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우)이 악수하고 있다. ⓒ미 국무부

    요르단 국왕 “아랍 기독교인 보호는 우리의 의무”

    중동 지역 기독교인들이 처한 상황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요르단 암만에서 컨퍼런스가 4~5일(현지시각) 열렸다. 가지 빈 왕자와 종교문화부 자문단과 함께 이 모임에 참석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기독교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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