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단, 송년 모임 통해 감사 시간 가져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지난 13일(주일) 오후 5시 2015년을 마무리하는 '밀알가족송년모임'을 개최했다. [특별기고] 왜 국정교과서인가?
최근에 국정교과서 문제가 사람들에게 뜨거운 화제가 되어 왔다. 불행한 것은 이 문제가 정치적인 논쟁으로까지 비화되었다는 것이다. 여당과 교육부는 물론 대통령까지 나서서 "현행 교과서로는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 "당신이 알고 있는 예수 탄생 이야기는 거짓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예수 탄생 이야기는 거짓(Your Christmas Nativity Scene Is a Lie)이야!" 이 도발적인 기사 제목의 글이 최근 美시사잡지 '더 애틀랜틱'(The Atlantic)에 게재됐다. 말 그대로, 예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동방박사 … "여자에게 죽으면 지옥간다" 믿는 IS…여성민병대 속속 조직
반인륜적인 이슬람국가(IS) 대원도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여성에게 살해 당하는 것이다. 이들은 여성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 지옥에 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IS와 싸우는 이들 가운데 여성민병대가 … 美기독교인들 도움으로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 무사 탈출
11일 美크리스천포스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들의 도움으로 이슬람국가(IS)로부터 생존 위협을 받던 이라크 기독교 난민들 149명이 9일(현지시간) 밤 슬로바키아로 무사히 탈출했다. 이들의 탈출 뒤에는 美언론인 글… "IS 점점 더 정규군 닮아가...국가 만드는 IS 목표 때문"
국제연합군의 이슬람국가(IS) 공습으로 IS의 재무책임자 등 주요 간부 3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다. 스티브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1월 말 이라크 북서부의 탈아파르에서 진행한 공습으로 IS 재무장관 아부 … 美 무신론 단체,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지 마세요" 광고
미국 무신론 단체가 노스캐롤라니아주와 콜로라도주에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지 말라"는 광고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랭클린그래함 "무슬림 입국 금지" 찬성 SNS
빌리 그래함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무슬림 입국 금지"를 주장한 트럼프에 동의한다고 밝혀 화제다. IRS, "교회 및 비영리단체에 후원자 SSN 받아라" 논란
최근 오바마 정부가 발의한 개정안에 교회 및 비영리단체가 1년 안에 250불 이상 지원한 후원자들의 소셜시큐리티넘버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있다. 한인회 부채상환, 한인사회 기부 이어져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의 한국학교 부채 25만 달러에 대한 조속한 상환을 위해 한인사회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혁 신임회장 취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경철)가 지난 5일 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트 톰슨(민주당) 주상원의원을 비롯해120여명의 조지아상의 회원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가해 올 한 해를 정… 챔버싱어즈, 노아남성중창단, 오는 13일 성탄 연주회
애틀랜타 챔버싱어즈(김영정 지휘)와 노아남성중창단과 함께 하는 음악회가 오는13일 (주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교회 채플실에서 열린다. 한국학교, AARC에 성금 전달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5일(토)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지수예 대표를 만나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캔푸드를 전달했다. IS에 대해 파키스탄 '분명한 입장 거부' 62%, 나이지리아 '찬성' 14%
이슬람 인구가 많은 11개국 중 파키스탄을 제외한 10개 국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레바논, 이스라…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의 날’ 개최
소망소사이어티가 매년 마지막에 열던 송년회를 올해는 ‘소망의 날’로 열었다. 이 행사에는 봉사자와 회원, 후원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도 참석해 소망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소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