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에서 남자가 임신을?... CNN, 출산 앞둔 트랜스젠더 보도
CNN이 임신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트리스탄 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리즈는 미국 오레건 주에서 동성 배우자인 비프 채플로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자신의 임신 소식을 트위터 … 한인가정상담소 자녀교육 세미나 열어
한인가정상담소가 6월 9일과 11일 동양선교교회와 함께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에는 ‘부모의 분노조절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주제로, 11일에는 ‘우리 아이 성교육은 어떻게?’라는 주제로 안현미 카운슬러… 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 운영할 교회·기독교 단체들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1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4~15일 열린 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할 단체 명단을 공개했다. 휘튼대 교수 히잡 착용 논란, 美 행정부 청문회까지 번져
최근 미국의 두 상원의원이 행정부 지명자 청문회에서 “예수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이슬람 혐오자’이고 공직에 맞지 않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개혁교회들의 네트워크로서… 과거 영화배우, 마약딜러 였던 노숙자들, 한인들 사랑에 새 삶 다짐
디딤돌 선교회 제17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지난 6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다니엘 기도원에서 실시된 수련회는 17명의 노숙자들이 참석했으며,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다솜 청년부팀(리더 박형일…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 3편 출간, 시리즈 완결
평신도 가정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쿰란출판사)’ 시리즈 마지막 편이 최근 출간됐다. 한인 여성,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특별검사팀 합류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 진상을 파헤칠 특별검사팀에 한인 여성이 참여한다. 예배 사역자들이 명심해야 할 의상, 위생, 거룩, 태도
미국의 예배 사역자인 조나단 에이그너가 한 기독교 블로그에 예배 사역자들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최근 ‘예배팀 모집’이라는 이 글을 통해 “현대 예배 운동에서 모든 참여자들은 반드시 특정한 모델에 … ‘록의 전설’ U2가 ‘가스펠 퍼포먼스’를 펼친 이유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록 밴드로서 빌보드 뮤직어워드 최우수 투어 아티스트상,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화려한 경력으로 빛나는 U2가 최근 영국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며 가스펠 … IS, 이란 시아파 성지서 테러... 이슬람 종파간 분쟁 극에 달할 수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지난 7일, 시아파 맹주인 이란의 의회의사당과 국부로 여겨지는 아맘 아야톨라 호메이니 영모에서 총격과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켜 이슬람 종파 분쟁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정부의 연이은 '친 동성애' 성향 법조계 인선에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를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저명한 법학자이자 인권정책 전문가로 인권 가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 200년 전 무슬림 해적들과 싸운 토마스 제퍼슨
미 해병대 군가 중 ‘트리폴리 해변까지”( To the Shores of Tripoli)라는 제목의 군가가 있다. 트리폴리는 지금의 리비아로 1800년대 지중해와 북대서양에서 해적질을 일삼으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북아프리카 국가들 중 하나다. 당… 동성애축제 7월 14~15일 서울광장서 열린다
동성애자와 동성애 옹호자들의 서울시청광장 사용허가가 결국 이뤄졌다. '에이즈' 숨긴채 내연녀와 수년간 관계한 男, 살인죄로 '기소'
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수년 간 숨긴채 여자친구와 성(性)관계를 가진 50대 남성이 살인죄로 기소됐다. 미 오하이오주에 사는 로날드 머독(51)은 아내가 있음에도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동갑내기 여성 킴… 릭 워렌 목사 “유혹이 다가올 때 이렇게 하라”
유혹에 직면했을 때,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이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다리며 기도해야 하나, 아니면 가능한 빨리 빠져 나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