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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전문인력 갖춘 어린이축구교실 개설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부설 제일한국학교(교장 김혜병)가 오는 10월 6일부터 방과후 특별활동시간을 활용, 축구교실을 개설한다. 이번 축구교실은 제일한국학교 학부모를 비롯해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지속적…
  •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장로가 강연하는 모습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한미동맹의 중요성”

    지난 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 ‘한미동맹체결 59주년 기념대회 및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제3차 미주총회’에서 국가보훈처장인 박승춘 장로는 급변하는 21세기 국제정세와 관련,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
  • 이성은 자매가 안락사를 강행하려는 병원을 떠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만호 목사, 이성은 자매, 이진아 사모.

    뉴욕 이만호 목사 딸, 안락사 위기 완전히 벗어날 듯

    병원측의 일방적인 안락사 강행 시도로 큰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스스로 “안락사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극적 해결이 예상된다.
  • 연목회, 친선골프대회 개최

    남가주연세목회자회(이하 연목회. 회장 정요한목사) 주최로, 초청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일 Hansendam golf course에서 열렸다.
  • GCU 김창환 총장과 영남신학대학교 권용근 총장이 MOU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출처: GCU 홈페이지)

    GCU, 영남신학대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가 지난 9월 25일 영남신학대학교(총장 권용근)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버지니아주 세금 분석 및 평가 특별 소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마크 김 하원의원이 2일 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마크 김 의원, 세금 관리 특별소위원회 임명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이 주정부 세금 분석, 평가를 위해 올해 구성된 특별 소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 권혁빈 목사

    얼바인온누리교회 권혁빈 목사, 나성영락교회 청빙 거절

    미국 얼바인온누리교회 권혁빈 목사(사진)가 나성영락교회 청빙 제의를 수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인 14명 참석 확정”… 연례 행사로 자리잡힐까?

    한인 정치 참여의식을 높이고, 주류 사회 내 한인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미국 정치 후보자 토론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6일(토)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간 루터잭슨 중학교(3020 Gallows Road, Fairfax, VA
  • 이성은 자매가 병원을 나가기를 원한다는 영상이 큰 법적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성은 자매에게 안수기도하고 이는 이만호 목사와 함께 기도하는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들

    이성은 자매 “지금 병원 떠나고 싶다” 영상 공개

    이성은 자매는 영상에서 현재 살기를 희망한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병원을 당장 떠나 호스피스 병동에서 언제 치료 받기를 원하다고 밝히고 있다. 잠시 공개됐던 이 영상은 현재 병원측과의 대화 및 법적 증거 자료 활용을 위해 …
  • 아시안 문화 알리며 이웃 사랑 전하세요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는 10월 13일(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스레이크몰에서 열리는 디캡카운티 주최 제 2회 인터내셔널 축제에 참여한다.
  • 한세영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속에서 우리의 순종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전도에 중요한 것은 성과가 아니라, 명령을 지키는 순종”이라고 강조했다.

    한세영 목사가 말하는 ‘한인교회 전도와 수평이동’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 ‘메시야잔치’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메시야 잔치’는 메시야장로교회 연중 행사 중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역인 동시에 전교인이 전도에 뛰어들며 헌신하는 행사인 만…
  • 베다니장로교회 한어권 부목사 청빙 공고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한어권 청년 및 중고등부, 행정을 담당할 풀타임 부목사를 청빙한다.
  • 김영빈 목사.

    새로운 날개 달고 비상 준비하는 세계비전교회

    지난 7월 말 노스리지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에 경축할 일이 있었다. 2대 담임으로 김영빈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이다. 그는, 1대 담임목사인 김재연 목사가 한국 칼빈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돼 공석이었던 담임목사 자리에 성도들…
  • 공짜로 목회자 인권변호 해 준 죄(?)로 9년 실형

    이란 유세프 나다카니 목사를 변호했던 모하메드 알리 다카(Mohammad Ali Dadkhah) 인권 변호사가 9년 실형을 선고받고 최근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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