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센트럴침례신학대학, 한국어부 학생모집
112년 전통을 가진 센트럴침례신학대학(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한국학부 학생을 모집한다. 
연말, 선교지 어린이들을 가족 삼는 목회자
매년 연말 가족들을 떠나 척박한 선교지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돌보는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와 성도들의 사랑실천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문석호 목사는 뉴욕효신교회에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효신교회가 선…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명문 보딩 스쿨 보내기(2)
지난 주에 이어서 자녀를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기 위해서 부모로서 도울 수 있는 점을 두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내신성적을 잘 유지하고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방법에 …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명문 보딩 스쿨 보내기(2)
지난 주에 이어서 자녀를 명문 보딩스쿨에 보내기 위해서 부모로서 도울 수 있는 점을 두 가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내신성적을 잘 유지하고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방법에 … 
[손기성 칼럼]이해가 안 가세요?
어느 목사님이 세미나를 열심히 인도하셨습니다.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어느 집사님이 그 자리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소원 이뤄지길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재난으로 사회적,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 지구촌에 불가항력의 일들이 우리에게 돌입했고 다사다난 했던 가운데서도 우리 모두 빛과 소금으로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영적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대표들의 신년사
존경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역원, 회원교단장 및 단체장, 그리고 1,200만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를 보내고 새로운 201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분의 사명을 위해 힘쓰는 새해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2013년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의 시간은 나의 것이 아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공평하게 허락하신 축복의 산물이었습니다. 이곳 애틀랜타 조… 
성령이여 오소서! 온 창조를 쇄신하소서!
성탄과 새해의 축복이 애틀랜타 성도님들과 온 세계 위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내외 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2012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소망의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으시는 … 
지금처럼 힘 합쳐 도우면 더 큰 번영과 발전 이룰 것
존경하는 미 동남부 한인 동포 여러분,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동포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이 샘솟는 실로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성과 회개로 교회의 신뢰성과 거룩성 회복하길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하고,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행한 사고들 가운데서도, 지난 해, 한국은 런던 올림픽 5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예능은 물론, 많은 분야에서 세계인들을 놀라게 함으로서, 작은 거국의 모습… 
송년회 가진 한인들, "Good Bye 2012"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 2012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0일(주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신년사]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장 천우석 목사
지난해는 한국과 미국, 세계적으로 내란과 경제, 정치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경제 하락은 견디기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인가 새롭게 되는 역사가 창조되기를 원합니다. 
[신년사]시애틀 목사회 회장 장윤기 목사
지난 한해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매스컴에서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보도하지만 실제로 영세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불황은 깊고 미국의 도처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로 어린 생명들과 수… 
[신년사]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이경호 목사
새로운 해를 맞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부여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정리되지 못하고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일들로 혼재되고 어수선한 시점임에도 그 속에서 새 희망을 보고, 새 꿈을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