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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조덕영 박사

    노아 방주의 미스터리 -실제 크기와 모습, 참된 의미는?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창 6: 15-16) 규빗은 성경의 언어가 아니다
  •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필 라이큰 | 생명의말씀사 | 272쪽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은 예수님의 초상화”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3장이 사랑에 관한 좋은 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로 용기를 북돋워주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에게 고린도전서 13장은 두려움을 주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나와 같은 사람은 절…
  • "하나님이 농부를 만드셨다" 슈퍼볼 탑 광고에 들어

    크라이슬러사에 의해 제작된, 보수주의 크리스천이자 유명한 방송인 폴 하비의 1978년 헌사 "하나님이 농부를 만드셨다(God Made a Farmer)"를 차용한 광고가 슈퍼볼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몰았다.
  • ▲로완 윌리암스 전 대주교(오른쪽)와 리차드 도킨스 박사(왼쪽). ⓒ캠브리지 유니온 제공

    로완 윌리암스 vs 리차드 도킨스…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 박사와, 전 영국 켄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암스의 논쟁은 매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 ▲로완 윌리암스 전 대주교(오른쪽)와 리차드 도킨스 박사(왼쪽). ⓒ캠브리지 유니온 제공

    로완윌리암스vs리차드도킨스,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 박사와, 전 영국 켄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암스의 논쟁은 매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캠브리지뉴스에 따르면, 리차드 도킨스 교수가 이 토론에 참석한 이유는 로…
  • “기독교가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No”

    미국 내에서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젊은 목사이자 종교학과 교수가 “신앙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약속의 때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 WCC 공동선언의 뜨거운 감자, ‘개종전도 금지’가 뭐길래

    이번 ‘WCC 공동선언문’(이하 선언문)의 소위 ‘4대 원칙’ 중 에큐메니칼 진영의 가장 큰 반발을 산 것이 바로 ‘개종전도 금지 반대’였다. WCC는 지난 1948년 창립 초기부터 타종교와의 대화를 강조했고, 그 연장선에서 개종전…
  • 일리노이, 동성결혼 합법화 ‘가뿐히’ 상원 통과

    일리노이주 상원에서 지난 5일(화) 동성결혼 합법화 관련 법이 상원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친동성애자들은 발렌타인데이 전까지 결혼 합법화를 시킬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진퇴양난 ‘보이스카웃’… 최후 결정은?

    113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보이스카웃 연맹을 둘러싼 동성애 논쟁이 6일(수) 한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 허성무 목사, “신구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안현준 목사) 2월 정기 모임이 5일(화) 워싱턴동산교회(담임 김범수 목사)에서 열렸다.
  • 쓸쓸한 홈리스의 죽음이 남긴 교훈

    겨울, 특히 혹독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카고 도심 한복판, 지붕 없이 살고 있는 홈리스들에게는 더 없이 힘든 나날이 아닐 수 없다. 도심을 걷다 보면 셀 수 없을 만큼 거리에서 떨고 있는 이들을 본다. “I am just hungry! God bles…
  • 김양일2

  • [볼리비아 선교일지] 선교지 라파스를 돌아 보면서

    17년 동안 우리 교회가 섬기며 기도했던 남미지역의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로 단기선교차 다녀왔다. 담임목사인 나와 청년부 진주자매와 함께 2주와 한달 여정으로 동행 출발한 것이다.
  • 경기에 앞서 한국의 민족놀이 공연도 펼쳐지고 있다.

    프라미스교회 축구선교...38만명 어린이들 함성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4/14 윈도우’ 사역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중남미 4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대형축구경기가 현지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양병희 목사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병희 목사는 누구

    뉴욕교협이 발표한 2013년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병희 목사는 제직훈련을 통해 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목회자로 영안교회는 개척교회로 시작해 33년이 지난 현재 평균 주일예배 참석인원이 7천여 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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