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KWMC 제 8차 세계선교대회, 어린이-청년 대회 함께 열어 다음 세대 준비한다
"처음에 미주 한인이민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애틀랜타에서 목회자들이 모여 2년 동안, 2월 첫 주가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성령수도원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다. 당시 미주에 대표적인 … 
교파를 넘어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워싱턴주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제7차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16일 주일 저녁 오후 6시 30분 시애틀비전교회(권혁부 목사)에서 올해 마지막 기도회로 모인다.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 다민족기도회 장소 또 변경 혼다센터에서 버라이즌 극장으로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기로 했던 다민족연합기도회의 장소가 버라이즌 야외극장(Verizon Wireless Amphitheater)으로 지난 6일 변경됐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A Line in the Sand 측이 혼다센터의 대관 비용 17만 달러를 이틀 늦게 지… 
천주교, 우리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
한국신학회(회장 정상운 박사)와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김양재 목사),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목사)가 '천주교,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공동주최한 이번 학술발표회에는 목창균 박사(서울신대 전 총장), 이… 
추위에 떠는 거리의 형제들에게 담요와 자켓 나눠
송요셉 목사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직 겨울 옷을 준비하지 못한 많은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 이들에게 담요와 자켓은 생명을 지켜주는 도구다.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긴 밤을 거리에서 또는 다리 밑에서, 빈 공간… 
에티오피아에 맑은 물 전해주는데 한인교회들 힘 모았다
'에티오피아'에 맑은 물을 전해주는 데 애틀랜타 교회들이 힘을 모았다. 지난달 12일 애틀랜타 지역교회 곳곳에서 진행된 월드비전 '희망의 주일' 행사를 통해 총 2만 8천 불 가량의 성금이 모아졌다고 월드비전애틀랜타 운영위… 
미국의 대각성 위한 다민족 기도회, 한인교회가 주도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에서 열렸던 로즈볼 기도회에 이어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애너하임의 혼다센터에서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주최측은 총 2만명의 수용인원 중 한인들이 1만5천명 참석해 줄 것을 예상할 … 
나를 알고 언약의 여정을 가자
11월 4일(화)-5일(수)에 시애틀순복음교회(담임 강태욱 목사)에서 한국인상학연구소 대표 David Lee(이요한)교수를 초청하여 "고전 심리학과 함께 떠나는 내면세계의 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요한 교수는 인상학은 인문상담학… 
커피 향기 가득한 바리스타 드립커피 강좌
시애틀 드림교회에서 전문 드립커피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특별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집에서 내리는 드립커피 실습 , 원두의 종류와 특징, 원두 시음, 드립커피 도구와 사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 모집
구세군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은 전세계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자선냄비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루 2시간 원하는 날짜에 지정된 장소에서 모금에 참여해 주면 된다. 교회 측은 "지역사… 
빅토빌한인목사회 회장에 백석영 목사 당선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빅토빌한인목사회 정기총회가 주의사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창립된지 9년을 맞이한 빅토빌목사회의 신임회장은 백석영 목사(주의사랑선교교회)가 당선됐으며 총무에 고승경 목사…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들에 대한 인식 깨우고 싶다
노스캐롤라이나로 조기 유학을 왔던 정조셉 목사, 정두메 집사 형제가 '형제애'보다 더 뜨거운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피셔오브맨(Fisher of Men Ministry) 사역을 이끌어 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히 오는 7일(금)부터 8일(토)…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대각성 위해 한인들이 부르짖자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앞두고 한인교계의 준비가 역동적이다. 각 교회에 홍보 자료가 배부되고 있고 관계자들이 매주 기도하며 지역교회를 방문해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20… 
남가주교협 다양한 사업으로 교계 섬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제45차 총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교협의 지난 회기 총 수입은 21만999.22달러로 지난해의 10만1,051.06달러보다 두 배가 넘는 규모였다. 올해에 갑자기 규모가 늘어난 이유는 두 가지로, 일단 사랑… 
남가주교협 회장에 최혁 목사 인준, 수석부회장은 "또" 공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차 총회에서 최혁 목사(주안에교회)가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10월 13일 공천위원회에서 수석부회장에 공천, 선출, 임명된 최 목사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박수로 회장으로 인준받았다. 지난 44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