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좋은 목자의 동산’ 11월 목요 채플
‘좋은 목자의 동산’ 11월 목요 채플이 17일(목) 저녁 7시 Bayside에 소재하고 있는 대동면옥에서 열린다. '좋은목자의 동산' 운동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동욱 칼럼]넷 다 잘못
’쓰나미 성금’의 전달 지연을 동포사회에 알렸던 한국일보의 보도로 인하여 시작된 뉴욕 언론사들간의 추잡한 싸움이 연일 계속되 강영우 박사, 올바른 교육과 성공적인 삶 간증
미국땅에 와서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 인가. 이3C(역량, 성품, 헌신)를 목표로 사십시요.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할 것 인가. 이 기준으로 목표로 정하면 인재등용이 된다. 
[박병열의 행복편지]천국 축소판

퀸즈장로교회, 강영우 박사 초청 교육부흥회
퀸즈장로교회는 시각장애인이면서도 미국 연방정부 최고 공직자로 일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 
랄프 윈터 박사, 한국에서 ‘전방개척선교’ 강연
세계적인 선교전략가로 알려진 Ralph D. Winter 박사를 비롯, USCWM의 Greg Parson박사, Tim Lewis, Mark Harlan 등이 참석“전방개척선교를 향한 한국세계선교 
한-미장로회연합회 ‘공고한 협력관계 선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정균 장로)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강동희 장로)가 10일 자매결연식을 갖고 양 단체간의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미니카 세계 중앙선교회 에바다 노래 선교단 최동준 단장 인터뷰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회 안에서 신학교를 하는데 학생들 가운데 농아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는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6년에 걸쳐서 지금은 200-300명이 모여서 범 기독교 이단대책 협의회, 만민 이단성 발표
범 기독교 이단대책 협의회는 만민중앙교회(이재록)의 이단성에 대한 문제점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자료에 근거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하고 개교회 차원에서 교육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교협 신임부회장 정수명 목사
첫번째 낙선되고 두 번째 낙선되었을 때 섭섭한 마음이 들 수 도 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그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은 교계동료들이나 선배 후배 안면도 
32대 뉴욕교협 신임회장 이병홍 목사
제9대 홍효균 목사 때 청소년 분과를 시작으로 10대를 거쳐, 11대 때는 사무총장 역할, 그 후로도 각 분과위원장, 청소년센터 사역 등을 도맡아 뉴욕교협에서 정말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 인터뷰
35주년을 맞이한 뉴욕장로교회 담임 이영희 목사(56)를 만나 그의 목회와 2세 사역에 대한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2세들을 제대로 신앙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 남은 사역… 
[김종춘칼럼] 자기 색깔이 분명해야 한다
분홍색 계통의 옷을 즐겨 입는 여성은 결국 잘 살게 된다고 한다. 옷 색깔이 밝아서 밝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밝은 일이 생기기 때문 
개척교회 부흥, 이렇게 하면 된다
선우 권 목사와 하이프레이즈 목회자세미나 교회성장연구팀이 제시하는 성장하는 교회요소 분석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누가될까...40여일 앞두고 윤곽
현재 대표회장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은 최성규 목사, 박종순 목사, 최병두 목사, 이용규 목사, 최낙중 목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