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제 15차 워싱턴주 쥬빌리 구국기도회 "기독 문화, 북한까지 널리 퍼져야"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대표 권 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가 지난 11일, 안디옥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에서 제15차 워싱턴주쥬빌리 통… 
성경적 의미의 종말, 창조의 목적 회복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잃어버린 자들을 값주고 사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창조의 세계 에덴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다.” LA동부… 
초교파 청소년 연합수련회 올해도 열린다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 부원장 이태준 목사)이 남가주 지역 한인교계를 섬기고자, 자체적으로 여름 청소년 수련회를 열기 힘든 교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임수민 변호사,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전달
임수민 변호사(LIM&ZDRILICH, LLC)가 지난 13일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에 후원금 2천불을 전달했다. 
10만 관객 동원한 서서평 선교사 다큐영화, 23일부터 뉴저지 상영
한국관객 10만명을 넘어선 기독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오는 23일 뉴저지에서 개봉된다. 故 서서평 선교사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CGNTV가 제작했으며 한국에서 4월26일 개봉된 후 10만 관객을 넘어…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신앙을 위해 동성애단체 지원행사 불참
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하 여국대)이 지난 주말 스웨덴(8일)과 노르웨이(11일)에서 치른 친선게임에 주전 수비수 크리스천 운동선수인 젤렌 힌클선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빠져 이슈가 되고 있다. 나성제일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음악회
나성제일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음악회를 18일 주일 오후 7시 30분에 연다. 음악회에는 테너 오위영, 바이올린 이나레, 비올라 유혜리, 피아노 나오미 임 씨가 출연하며 이 교회 할렐루야 성가대도 안정화 지휘자, 김소희 … 
샬롬장애인선교회, 장애인 가족 초청 야유회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제18회 장애인 가족 초청 야유회를 10일 위티어 내로우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 야유회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예배 후 LA연합감리교회의 후원으로 … 
한인가정상담소 자녀교육 세미나 열어
한인가정상담소가 6월 9일과 11일 동양선교교회와 함께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9일에는 ‘부모의 분노조절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주제로, 11일에는 ‘우리 아이 성교육은 어떻게?’라는 주제로 안현미 카운슬러… 
구원파가 뭔가요?
그러면 왜 구원파가 이단으로 정죄되었는가? 우선 유병언파에게만 해당되고 나머지 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교회와 사업의 동일시의 문제이다. 현재 매스콤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사항이지만 유병언은 … 
과거 영화배우, 마약딜러 였던 노숙자들, 한인들 사랑에 새 삶 다짐
디딤돌 선교회 제17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지난 6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다니엘 기도원에서 실시된 수련회는 17명의 노숙자들이 참석했으며,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다솜 청년부팀(리더 박형일…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 3편 출간, 시리즈 완결
평신도 가정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쿰란출판사)’ 시리즈 마지막 편이 최근 출간됐다. 
0점 인생에도 100점의 가치를 두시는 하나님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동탄 시온교회 하근수 목사를 초청해 개최한 이웃초청 부흥성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하근수 목사는 부흥성회 기간 어린 시절부터 목회자로 서기까지의 지나온 이… 
왜 교회에 가야 하는가?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종합 진통제의 효능을 보면 '두통, 치통, 생리통에 잘 듣는다'고 쓰여 있다. 그런데 편두통 환자들에게 이런 종합진통제가 잘 안들을 때가 있다. 이럴 땐 편두통약을 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중부교협 교회 대항 족구대회 개최해
지난 6월 3일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가 교회 대항 친선 족구대회를 존F케네디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중부지역 6개 교회로부터 8개 팀이 참가했다.